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얼마전 입양한 아기냥이입니다

| 조회수 : 4,342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11-03 23:37:52

얼마전 입양한 아기냥이입니다

(아기냥이 근황을 궁금해하셔서 올려봅니다.)

 

이름은 누룽지 라고 지었습니다

(중1 막내아들래미가 지은 것으로 나름 공개적인 투표-핸드폰으로 조아요 10표이상-도 거쳤습니다 ㅠㅠ)

집에는 같이 살고있는 순둥이 오빠(얘도 길냥이 출신, 대략 18개월)도 있습니다

 

처음 온 날엔 서로 낯설어 하더니 몇시간 되지않아 붙어다닙니다.

낮잠을 잘 때는 거의 붙어서 자는데 종종 오빠를 깔고 잡니다. 

둘이 자는 방석은 순둥이가 아기때 쓰던 것으로 몸집이 커진 뒤로는 안쓰더니

누룽지가 온 날부터 순둥이가 다시 차지했습니다.

누룽지는 순둥이 들어간뒤에 낑겨서 잡니다 ㅠ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새
    '14.11.3 11:41 PM

    저절로 미소가...
    감사합니다.

  • 2. 행복이
    '14.11.3 11:45 PM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길고양이들에게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같이 내내 행복하기를 ...

  • 3. 엔젤퀸
    '14.11.4 12:55 AM

    그새 많이 컸네요
    이름은 여전히 낯설지만 이런 이름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다니 많이 불러줘야겠어요^^

    너무 잘지내는것같아 저도 기분좋고 행복하네요
    역시 냥이는 두마리가 진리네요^^

  • 4. anf
    '14.11.4 7:24 AM

    아, 두녀석 다 행복해 보여요.
    덩달아 우리도...

    누룽지는 오빠따라 산책할 수 있을까요?
    사진 좀 자주 올려 주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길...

  • 5. 까만봄
    '14.11.4 9:42 AM

    아~단정하고 이쁜 아가네요.^^
    저희 아파트에도 눈에 밟히는 노랑이 아가가 있는데...
    걔네 엄마가 자꾸 데려가라고,
    볼때마다 앵앵대요.
    더이상 묘구수는 늘릴수도 없고,
    날은 추워지고..ㅠㅠ

  • 6. 바다
    '14.11.4 11:25 AM

    둘이 붙어 자는 모습 넘 이쁘네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7. phua
    '14.11.4 2:58 PM

    이뽀이뽀^^

  • 8. luckyme
    '14.11.4 4:51 PM

    악...
    저도 길냥군 한분이 계신데 큰아들이 한마리 더 가져온다해서 그럼 너도 이젠 안녕이다..
    했었어요.ㅋ
    아직 준비가 ..;;
    사람자식도 세명이 더있어서요.
    이사진 보니...맘이 달라지려고..해요
    둘이 사이가 제일문젠데..다행이예요..^^

  • 9. 바다
    '14.11.4 5:38 PM

    ㅋ 방석하나 큰걸로 사줘야할거봅니다.

  • 10. hoshidsh
    '14.11.4 8:50 PM

    너무 이뻐요~!!!
    천사들 같아요

  • 11. 마샤
    '14.11.4 11:19 PM

    둘이 꼭 붙어 자는 모습 부럽습니다
    저희 업둥이랑 뚱괭이는 눈만 마주치면 육탄전이라...
    하아... 저도 눈앞에서 보고 싶습니다

  • 12. 사라봄
    '14.11.5 8:54 PM

    에거 귀여워라~~ㅎㅎ
    웃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뿌게 잘키우세요

  • 13. 20140416
    '14.11.6 7:16 AM

    진리의 노랑둥이... 행복하거라...

  • 14. smartball
    '14.11.6 10:51 PM

    예뻐요. 이름도 좋네요. 누룽지!

  • 15. 룰루랄라
    '14.11.20 4:01 PM

    정말 잘 어울려요 누룽지!!
    이름만큼 이쁜 냥이네요.
    순둥이도 이름따라 순둥순둥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5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229 0
23274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350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817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120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84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327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569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79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61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47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57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53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37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96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42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804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61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912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67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63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50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37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57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702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72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