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리본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정성이 너무 대단하세요
내일 뵈어요
내일 뵈요.
이번주부터 만든거라 생각보다 수량이 적어요 ㅠㅠ
이. 뿌. 다.
여자아이들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바자회에 올 꼬마 아가씨들이 좋아했음 좋겠어요 ^^;;;
대.. .단.... 하... .다!!!
정성이 대단하세요~~
이힝~~~~노란리본 찜이요.
감사합니다. 내일 뵈요 ^^
요번 추석에 한복 샀는데...
맨 아래 삔~~~~~
나 늦게 가는데 일찍부터 파시면,,,,
내 차례는 안오겠다 ㅜ.ㅜ
그래도 남아있길 기도합니다 ㅠ.ㅠ
늦게 언제쯤 오세요? ㅠㅠ
근데 운영하시는 분들이 순차적으로 물건 진열하신다고 하셨어요^^;;;
아>>>>> 너무 이뻐요!!!
울 여자조카애 주면 완전 쓰러질 듯~~~ 얼렁 가서 득템해야 하는데 서둘러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혼자가요, 가서 뵈면 꼭 아는척 해주세요. ㅎㅎ
내일 뵈요
만나기 쉽게 제가 머리에 왕 리본이라도 달고 있을까요?^^;;;;
저요,,저요!!!!!!!!!!
저도 혼자 가요,,
우리 같이 놀아요,,ㅎㅎ
아주 중증의 길치라서리..
한양까지 올라가서 미아되면 어떡해용 ㅠㅠ
에고 어디에서 오세요?
몇 시쯤 오세요?
저도 한양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방향치인데 우리 같이 헤매 볼까요? ㅠㅠ
멋지고 예뻐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듯 싶군요.
아주 잘 만드신 작품 !! 추천입니다.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뵈어요^^
핀 하나 하나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 없는 시간에 몰래 만들어서요.
보면 다 자기꺼라고 휘리릭 가져가서요
혼자 가시는 82님들 많으실거예요. 애솔님 자리 펴놔주세요,
전 12시쯤 도착해요. 무수리님~~우리 같이 먹어요~~
저도 그시간쯤 도착이요..ㅎㅎ
정말 자리 좀 펴놔주세요,,
오늘 저녁부터 굶고 가게요 ㅎㅎㅎㅎ
돗자리라도 가져가야 할까요? ^^;;;
저 먼저가서 놀고 있을께요.
낼 만나요^^
전 아침도 거기서 먹으려구요.
와~
정말 예뻐요.
멋 부리길 좋아하는 꼬마공주 있는데
머리핀도 사야겠네요^^
맨 아래 삔 예쁘네요. 돗자리는 필요없겠네요.
꺼내면서 끝나겠네요.
별모양 하늘색, 청색, 은색핀 샀어요.
진짜 예뻐요.
애솔님 감사합니다.
리본이 너무너무 예뻐서 금방 다팔렸어요.
어쩌다보니 노란리본 한개 제가 가슴에 달고 집까지 왔네요.
가방에 달아놓고 꽃같은 아이들, 매일 생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