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동하는 양심 정말 멋지십니다!!!
쉽지않은 일을 용기내어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소시민은 시청앞에 촛불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아니면... 20대때도 안한 짱돌을 들든가!!!
피켓 들기 직전까지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니
막상 쫄지마 ㅅㅂ한번 외치고 피켓 집어 드니까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어마! 아기 낳으시고 어찌 지내시나 했더니!!
행동하는 양심의 모습 지대로네요! 감사하고 눈물납니다!!!
엄마가 되니 이런 용기도 생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증거.
사랑합니다.
고기소녀 안부도 궁금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장합니다 ..
아주 멋져요 ..
유지니맘님은 요즘 수고가 더 많으시잔아요..
고생하셨어요 멋지십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만근이긴 하네요.. 즐거운 고통^^
아기는 잘 자라고 있는지요?
행동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제가 있는곳에서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렵니다.
고맙습니다.
네.. 곧 돌이랍니다..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조금씩만 더 노력하면 세상이 달라질텐데 말이죠..
행동하는 양심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묻고 싶어요.
아가 잘 자라고 있지요?
이렇게 예쁜 엄마를 둔 아가는 참 좋겠다.
1인 시위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과연 우리 레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행동하는 양심이라뇨.. 이름이 너무 거창합니다.
우와 멋집니다.
ㅠㅠ 근데 갑자기 울컥 ................
얌전한 엄마들을 시위 하게 하는 나라라니.
그러게요.. 같이 동참해주신 82님도 그러시더라구요..
가만히 있는 (당신같은 ) 사람 움직이게 하다니.. 진짜 나쁜놈들이라고
원주네요.
님의 용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을 내봅니다. .
ㅡ원주시민.
반갑습니다.. 다음에 한번 만나뵐수 있길..
원주에서도 하셨군요.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미래가 점점 더 걱정되는 요즘이네요.
어떻게 된것이 날이 지날수록 무디어지고 그래야 되는데.
점점 더 불안해지네요.
어떤 방법으로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어요.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물처럼님.. 어제 같이 나가셨던 분께서 강물처럼님 지인이시라던데.. '이스크라'님이시라고..
네.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사람들이죠.
그 소중한 사람들을 촛불하면서 만났어요.
이명박한테 감사하다고 우리끼리 얘기한다는....ㅠㅠㅠ
멋지십니다.
용기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감사해요. 그리고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고맙습니다.. 저도 뿌듯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이렇게 화창하고 날씨좋을때 여느사람처럼
야외로 놀러다니고 싶으실껀데
힘들게 애써주시고
헉.. 날씨가 넘 화창해서.. 얼굴 다 타고..
햇볕 아래 오래 서 있었더니 오늘 머리가 좀 아프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일인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엉덩이가 좀 무거워서 잘 안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진짜 나쁜 놈들이에요.. 이렇게 무거운 몸을 움직이게 하다니..
옜날 음방에서 많이 뵙던 너바나님 맞으시죠?
고독님 짝짝짝!!!
잘 지내시지요?
제가 다 자랑스럽습니다~^^
가브리엘라님.. ^^
고맙습니다..
역쉬~고독은 나의힘님~!!! 짱 입니다요~
저도 쉽게 하지 못할일을.ㅡ.ㅡ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맞나 보네요..
아이는 건강 하죠?
고맙습니다~^^*
뮤즈님.. 음방에서 다시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저도 엄마가 되고나니 모든 사안이 달리 보이더라구요
고독님 와락~~~~
느므 방가와요.
아가 잘 크고있지요?
행동하는 양심, 용기가 대단합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닉네임들이 많이 보입니다..
진짜 오랫만이에요..
반갑습니다
고독님 반가워요~
안그래도 오늘 오전에 뜬금(?)없이 고독님 생각이 나더니
여기서 보려고 그랬나봐요...
애 쓰셨어요... 감사해요...
어머나 정말 뜬금없이..^^
아드님 면회다니실때 이야기가 생생한데..
아드님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셨을라나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원주살아요
어젠 일이 있어 가뵙지도 못했네요 죄송~
담번 기회가 있다면 꼭 가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반갑습니다.. 원주 번개 한번 해요,!!
고독님. 고맙습니다.
좋은 날이 꼭 오길 바래 봅니다.
좋은날이 오겟죠? 그래도 좋은날이 왔을때 우리 모두가 그 소중함을 알도록 너무 빨리.. 너무 쉽게 오지는 않았으면해요
진정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정말 그 용기에 한없는 응원과 박수를 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평소에 워낙 엉덩이가 무거워서 잘 안 움직이는 편인데.. 이번엔 가만있을수가 없네요.. 다른분들도 다 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을텐데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기가 있으니 더 용기가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