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사진 몇 장 더

[꼰누나]

앞의 포스팅에서 사진 사이즈를 많이 줄이니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생생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숙소에서 바라본 올드타운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이러구 있다....

배경이 좋으니 화보를 아니 찍을 수가

저 아닙니다. 우리 일행 중 일명 모델로 불리는 분입니당

화내지 마세욤;; 저희 이러구 놀았어요

성곽 위에서 바라본 Buza Cafe

[july]

노란 스웨터 어깨에 걸치신분 완전 모델이세요~
그곳 사람들이 한국에서 배우들이 또 왔나보다... 했을거 같은데요^^

[낮잠]

너무 멋지네요..
풍광도.. 사람도^^~

[바다]

소꿉친구들과 함께 할 그날이 꼭 오기를요 ~ 풍경 너무 좋아요~

[예쁜솔]

사진이 작아서 불만(?)스러웠는데
이제 갈증이 풀리네요...완전 아름다운 저 하늘과 물빛...

[꽃게]

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사진이 작아서 아쉬웠었는데 아주 좋습니다.

[노란장미]

너무 좋네요
날씨도 좋고 파란 하늘 파란 바다...
무엇보다 친구들끼리의 유쾌한 여행 부럽습니다

[still]

저도 올리신 부자카페 사진 크게 보고싶었는데 이리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