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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들 사진 보고 저도 사진첩 뒤적뒤적

| 조회수 : 3,512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4-29 22:29:55

주말부터 오늘까지 정신없이 바빴는데 오늘 보니 이쁜이들 사진이 많이 올라왔네요.

특히 도도 예쁘게 리본 묶은 모습보니 예전 보리 생각도 나구요.

우리 보리도 안 아플 땐 머리 길러서 정수리에 단정히 모아올려서 묶고 이쁜 핀 꽂아주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못 하네요.

아픈 증상이 제일 먼저 피부로 나타나기 때문이죠.

피하출혈이 생기면서 그 고운 핑크색피부에 보라색 반점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걸 늘 살펴야하기 때문에 털을 기르면 안돼요.

다행히 지금 몇달 째 건강해서 다시 털을 좀 길러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ㅎㅎ

 

그나마 귓털 남겨서 이쁜척 해보는데 풀어놓으면 산발스타일이 되죠.ㅎㅎㅎ

그래도 그거라도 묶어놓으니 우리 보리도 제법 도도해 보이죠?^^


요즘은 단발스타일로 정착했는데 요런 방법도 있네요.

우리 딸이 해준 포토샵방법.ㅋ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28
    '13.4.29 11:09 PM

    꺄아~~~ 보리다~!!!

    뭘해도 이뻐 이뻐 이뻐 ㅎㅎㅎ

  • 보리야
    '13.4.30 4:55 PM

    아이쿠.ㅋㅋㅋㅋ
    감솨합니당.^^

  • 2. 긴머리무수리
    '13.4.30 8:32 AM

    보리는요,,,,
    뭔가 우수에 찬 시인같은 아이예요..
    기냥 모냥 안내도 눈빛에서 분위기가 샤르릉해욤,,,,,

  • 보리야
    '13.4.30 4:57 PM

    좀 그렇죠?
    근데 보리가 그걸 이용해 먹어요.ㅎㅎ
    지가 원하는게 있을 때 두발 가지런히 모으고 앉아서 아련아련 열매 한바가지 퍼먹은 눈빛을 보내요.
    저는 맨날 넘어간답니다.ㅎㅎㅎ

  • 3. 체리와자몽이
    '13.4.30 10:40 AM

    단벌머리에 리본한 보리 이쁘네요 ㅎㅎ

    눈빛이 정말 그윽하니 분위기 있어요

  • 보리야
    '13.4.30 4:58 PM

    체리랑 자몽이 잘 지내나요?
    궁금해요.보여주세요~~ ^^

  • 4. 별똥별00
    '13.4.30 12:10 PM

    너무 귀여워요. 말귀 다 알아들을것 같아요. 똘똘^^

  • 보리야
    '13.4.30 4:59 PM

    별똥별님 선택적으로 말귀를 알아들어요.ㅎㅎ
    까까,고기,놀러가까? 산책갈까? 뭐 이런 말.ㅎㅎㅎ

  • 5. 도도네
    '13.4.30 12:54 PM

    우리 도도도 어릴적에 집에 있는 시간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시간이 더 긴적도 있었어요.
    주말이면 면회가고...
    매일매일 보고싶지만 자주 오면 더 힘들어 한다고...

    보리엄마도 얼마나 힘드셨을까?
    말 못하는 강아지가 아파하는것 보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보리, 이젠 안 아프고 건강할거예요.

    도도는 한창 식습관 형성할 시기에 스스로 먹질 않으니 병원에서 주사기로
    강제 급여를 해서 그런지 먹는 것에 흥미가 없어서 잘 먹지도 않고...
    1년 지나고 나니 점점 나아지더군요.
    요즘은 없어서 못 먹어요.^^
    슬개골탈구 2기 초반이라 먹고 싶은 만큼 많이 줄 수도 없는데...
    그리고 매일 집근처 공원 흙길을 20-30분 정도 산책해요.
    거실은 온통 미끄러지지 않게 매트로 쫙 깔아 놨구요.
    손님 오시면 좀 민망해요.
    뭔 집이 개 위주냐 할지도...^^


    도도 머리 길땐, 매일밤 잠잘땐 풀어주고 두피 맛사지? 해주고, 아침에 일어나면 묶어주고.
    묶은 채로 오래 놔두면 머리 털이 빠질 수도 있다고 해서.
    왜 그랬나 후회되요. 예쁜 머리끈으로 치장하고 싶은 내 욕심이었겠죠?
    뭐니 뭐니 해도 아이가 편한게 제일인데 말이죠.^^

    달님이도 도도 닮았고, 보리도 도도 닮았고...
    아무튼 다~~~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보리야~ 이제부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라~~

    여기 줌인아웃에 있는 강아지들 개모임 한번 하고 싶네요.
    보고 싶어라~^^

  • 보리야
    '13.4.30 5:07 PM

    에구 도도도 어릴 때 많이 아팠군요.
    작은 아이들이 좀 약한 것 같아요 그쵸?
    도도도 고생 많았고 도도엄마도 마음 많이 끓이셨겠네요.그마음 알죠.^^;
    도도 슬개골탈구도 좋아질거예요.
    우리 보리도 증상이 있다고 해서 슬개골탈골에 좋다는 약을 먹였었는데(조인트캅)
    그것때문인지 아님 다른 독한약 때문인지 몰라도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저 약이 과자처럼 오독오독 씹어먹는거라 먹이기도 쉽던데 도도도 한 번 먹여보세요.
    도도도 달님이도 보리도 체리도 자몽이도 퐁이도 누리도....기타등등 여기 82 강아지 고양이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6. 마요
    '13.4.30 4:38 PM

    이거 이거 우리집 깡패(개차반 개눔아ㅎㅎ)도 말은 안들어도 꽃미남 축에 든다 싶어서 끌고 줌인방으로
    올라쌨드만 옴마야 기죽어 ㅠㅠ
    강아지들 미모에 저는 깨갱~ㅎㅎ
    이글 올리면서 한번 흘깃 쳐다봤는데
    어찌 오늘따라 저렇게 꾸질꾸질하다냐?ㅎㅎ
    그제 종합예방접종 해서 사나흘 씻기지 말래서 뒀더니크크

  • 보리야
    '13.4.30 5:09 PM

    ㅋㅋㅋ마요님
    사나흘 갖고 뭘 그러세요.
    우리 보리는 2주도 안 씻기도 하는데요.ㅎㅎ
    마요님네 이뿐이들도 보고싶네요.^^

  • 털뭉치
    '13.4.30 9:43 PM

    마요님 누리가 있는데 뭔 걱정이십니까.

  • 7. 작은나무
    '13.4.30 5:06 PM

    어머 저 변태인가봐요.
    보리 보자마자 발냄새 한번 맡아보고 싶은 충동이 ㅋㅋ
    보리도 구수~하지요?

  • 보리야
    '13.4.30 5:12 PM

    작은나무님 뭘 좀 아시는 분이군요.흐흐흐
    꼬~~~소하답니다.저도 변태인가요? 그 냄새 너무 좋아요.ㅎㅎㅎ

  • 8. 용가리
    '13.4.30 8:32 PM

    보리야...사랑받고 사는 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지 싶다...
    정말 절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보리야
    '13.4.30 10:11 PM

    용가리님 안녕하세요~
    비앙카랑 아가들은 잘 있나요?
    소식 좀 전해주세요.^^

  • 9. 가을아
    '13.4.30 9:04 PM

    보리도 정말 순하게 생겼네요.
    전 강아지들 착하고 순한 눈매가 그리 좋더라고요^^

  • 보리야
    '13.4.30 10:13 PM

    ㅎㅎㅎ방금 공주옷 입은 가을이 봤어요.
    강아지들은 정말 눈이 예쁜 것 같아요.
    가을이도 참 순하게 생겼던데요? ^^

  • 10. into
    '13.4.30 9:37 PM

    귀여워요~

  • 보리야
    '13.4.30 10:13 PM

    감사합니당.^^

  • 11. 털뭉치
    '13.4.30 9:46 PM

    보리는 정말 천상 여자.
    딱 그느낌이에요.
    옆에 있음 꼼짝 못하게 붙잡고 온몸을
    깨물깨물하고 싶어요...

  • 보리야
    '13.4.30 10:14 PM

    털뭉치님 요즘 까망누리는 어떻게 지내나요?
    마약방석 위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나요?ㅎㅎ
    누리소식도 궁금하네요.^^

  • 12. ocean7
    '13.5.1 3:33 AM

    아..리본원피스입은 뒤태가..아궁..

  • 보리야
    '13.5.1 5:12 PM

    ㅋㅋ
    오션님 뒷태가 좀 섹쉬하죠? ㅋㅋ

  • 13. 칠리감자
    '13.5.1 11:46 PM

    표정이 너무 착해요

  • 보리야
    '13.5.2 1:22 PM

    지 몸 괴로우면 까칠해지지만 타고난 성격은 정말 착하고 순한 것 같아요.
    그게 표정으로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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