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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써니맘1
'13.4.8 10:18 AM잘 봤습니다. 개를 키워보기 전엔 모르고 못느꼈던 감정들이에요.
2. 쫀마리
'13.4.8 11:41 AM감동입니다.. 다섯마리를 모두 사랑하지만 늘 힘겹다고 생각하는 요즘..제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다시 확인했네요..사랑한다..얘들아..3. 가을아
'13.4.8 11:56 AM맞아요.언제나 한결같은 애정^^
제가 사랑하는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요4. J
'13.4.8 12:46 PM" 누가 날 이렇게 좋아해주겠니 " 친정엄마 말씀이세요
5. anf
'13.4.8 2:55 PM가슴이 먹먹해지고...그냥 눈물이 나네요.
6. 몽이사랑
'13.4.8 3:45 PMㅠ_ㅠ
산책갔다와서 곤히 잠든녀석을 불러봅니다.. 사랑해 몽~~
곁에있는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한 녀석이지요7. 털뭉치
'13.4.8 7:34 PM누리를 몰랐을 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누리를 알고나서부턴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짠하고 뭉클해요.
내 생전 먹지도 않는 고구마를 사서 삶고, 닭가슴살을 말리고,
치즈를 만들어서 입에 쏙쏙 넣어줄 때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요.8. 깔깔마녀
'13.4.9 10:59 AM사무실에 앉아
혼자 폭풍눈물입니다
혼자 제가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릴
우리집 강아지
만수가 생각나네요
정말 누구에게
이렇게 크고 맹목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받을수가 있을까요9. 별똥별00
'13.4.9 4:57 PM... 그 개가 느꼈을 사랑을 느낄수 있네요.
한번의 온기가 그 개를 평생 충성으로 이끌었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10. ocean7
'13.4.9 10:02 PM아..짠해요 흑흑
저희 애미개도 제가 다른주에 갔을때 몸이 아파져서 저희 아들이 휴가내고 애미개를 데리고왔었어요 ㅠㅠ
피가 덩어리로 나오는 소변을 보다가 제게오고 3일만에 맑은 소변을 보더라구요 ㅠㅠ11. 살사리꽃
'13.4.9 11:49 PM잘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우리 무안이 바로 옆에 와서 부비부비하네요.
편안합니다.
제가 무안이를 지키는게 아니라 무안이가 저를 지켜주네요^^12. 하늘재
'13.4.10 4:55 PM참견하지 않으면서 공감해 주는~~~~~~~~~~~~~~~~~~~
세상만사,,인간사...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13. 살사리꽃
'13.4.10 9:39 PM그르니까요..^^
14. 보라장
'13.4.15 5:37 PM - 삭제된댓글정말 사랑해..울애기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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