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우리 맘을 넉넉하게 합니다.
그리고 잠시 욕심과 이기심등을 내려 놓고 싶어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 배려하고 함께 나누고 미소 짓는 평화로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실란은 오늘도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차한잔 함께 나누며 주변 사람들과 다정한 평화의 인사를 나누세요.
평화를 니빕다.
벗님들과 함께 평화를 나누는 아침이 되고 싶습니다.
가을은 우리 맘을 넉넉하게 합니다.
그리고 잠시 욕심과 이기심등을 내려 놓고 싶어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 배려하고 함께 나누고 미소 짓는 평화로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실란은 오늘도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차한잔 함께 나누며 주변 사람들과 다정한 평화의 인사를 나누세요.
평화를 니빕다.
벗님들과 함께 평화를 나누는 아침이 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1 | 도도/道導 | 2024.04.28 | 93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3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72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82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7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55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24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45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28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98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4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0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81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7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42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0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1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96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5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7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