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정말 보기 좋아요
서로서로 눈빛에서 사랑이 듬뿍 특히 김정숙씨는
와 이사람이 내 남편이야 신기해 막 이런 느낌? ㅋㅋ
그리고 넘넘 밝고 유쾌해 보여서 보는 사람들 기분 좋아지게 하시는 분일듯 싶어요
서로 서로 바라보는 눈빛으로 인해
사람이 아름다워보이네요
무조건 지지합니다~
살다 보면 서로 무디어지기도 하는데 어쩜 저리 한결 같이 서로를 예쁘다~~하며 바라볼수 있을까요?
눈이 똘망똘망하네요.
바라보는 눈빛들이 너무 보기에 좋네요.^^
무한정으로 지지해요 ^^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히시길 간절히 바래요
아자!!!!!"
너무 아름다운 부부네요^^
사랑스런 두분 꼭 함께 하고싶어요
무한 지지합니다~~~^^
오~~~~ 이런 멋지고 예쁜 사진을 이제야 보다니~~~~ ㅠㅠㅠㅠ
질투나~~~~~~ㅋㅋㅋ
이분들 왜 이렇게 사랑스러우십니까?
정말 아름다운 부부세요.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눈물까지 핑 도네요..
왜 난 예쁜 모습엔 눈물이 날까...흑
여사님 완전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런 중년이 되고 싶다..정말..
참 귀여우시네요.
왠지 믿음이 가는 모습이시라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정숙님 너무 부럽당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427 | 0 |
22641 | 시작부터 1 | 도도/道導 | 2024.05.04 | 111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 유리병 | 2024.05.03 | 509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3 | 맨날행복해 | 2024.05.03 | 261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333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312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646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36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58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681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02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48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6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11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792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420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96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6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2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5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3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34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8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35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4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