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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신나게 비맞은 북한산 영봉산행 2011-8-13

| 조회수 : 1,805 | 추천수 : 6
작성일 : 2011-08-16 13:16:35






2011년 8월 13일(토) 북한산 영봉-위문-산성계곡



정말 모처럼 속옷은 물론 신발까지 흠뻑 젖을만큼 푸짐한 비를 시원하게 맞으며

산행하였는데 그래도 땀은 무척 나서 산성계곡에서의 알탕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







일행들은 우이동에서 산행했지만 저는 사기막에서 올랐습니다.






육모정 바로 밑에서 우측으로 돌아 영봉으로 바로 올라가 일행들을 기다렸습니다.






사기막골 입구의 [상사화],






[누리장나무] 꽃이 한창이지요.






사기막골 군부대 휴양지에 도착했는데 풍덩하고 싶더군요.











북한산에서 정말 멋진곳이지요.






다시 육모정을 향해 부지런히 오르다 만난 제비바위, 제비 입 같지요? ^^






잠자는 개바위, 잠 깰까봐 조용히 지납니다. ^^






상장능선이 산무에 신비스럽게 보이네요.






상장능선의 멋진 왕관봉을 조망해봅니다.






육모정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틀어 영봉으로 향하다 멋진 바위를 만났습니다.











독수리부위 같은 큰 바위 밑이 쉬기 딱 좋더군요. ^^








인수봉 뒷자락 설교벽능선과 그 뒤 하늘과 맞닿아 있는 염초능선,







인수봉 왼쪽은 만경대-용암봉 능선이지요.














11시반에 영봉 도착해서 일행들 만나 하루재로 향합니다.







바위가 미끄러워 조심조심~~






고래바위라 부를까요? 이번엔 고래 주둥이~~ 오늘은 주둥이바위 시리즈~~^^







비 피해 경찰분소에서 점심식사하고 출발하니 인수봉이 산무에 가렸네요?







물소리가 시원합니다.






비가 그치니 또 덥네요. ^^






계곡물이 불어 아기자기한 소폭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대암산 옹녀폭포 딸이 여기로 시집왔네요? ^^














1시 30분, 인수산장에 도착했습니다.







1시 45분, 위문도착하니 비가 또 들이치네요.






위문 하산길 옆에도 비 많이 오면 생기는 옹녀폭포가 있지요. ^^











1시간 조금 안되게 하산해 식당터 보리사 옆 계곡에서 알탕을 즐깁니다.
















식당터앞 고목 뒤는 의상대사 의상봉,











비 맞은 원효대사 원효봉도 올려다보고...






계곡물이 정말 시원해 보입니다.






산성계곡 감상을 해볼까요?
























































이제 다 하산했습니다.











류백현






모처럼 신나게 비맞은 북한산 영봉산행 2011-8-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1.8.16 8:04 PM

    사진이 다시 벌거숭이가 되었네요..............
    모두 배꼽 이어요..ㅎ

  • 2. 더스틴
    '11.8.17 7:54 AM

    지금도 배꼽으로 보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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