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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마지막날 무주 적상산 산행 2011-8-2

| 조회수 : 2,11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8-05 12:44:06






2011년 8월 1일(월)~2일(화) 삼천포-고성-거가대교-무주 적상산 산행



세쨋날 사량도 지리망산에 가려했으나 비가 오기에 여행모드로 전환해 고성 상족암을 들르고,

통영 미륵산을 케이블카로 오르려 했으나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통영 바닷가에 들른 후

거가대교를 거쳐 구미로 올라가 1박후, 다음날 금오산에 오르려 했지만

구미에도 비가와 다시 무주로 이동해 적상산을 안국사에서 가볍게 올라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77번도로를 자주 이용하게 되더군요.^^






공룡발자국이 있는 상족암에 들렀습니다.






이렇듯 퇴적암층이 있는 곳에 발자국 화석이 만들어 지더군요.






예전과 달리 시설을 잘 갖추어 놓았네요.






편안한 투어모드입니다. ^^






발톱이 날카롭지 않은 초식성 공룡의 발자국이랍니다.






공룡알? ^^
























날이 흐리다보니 [참나리]꽃이 더욱 돋보이네요.










통영 미륵산은 패스하고 근처 바닷가 도남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해산물체치금지 ^^




















이제 복잡한 통영을 빠져나와 거제를 거쳐 거가대교로 향합니다.







거가대교입니다. 전망대도 사람이 많아 그냥 패쓰했습니다. ^^










구미에서 자고 다음날 금오산 가려했으나 또 비가 오기에 무주 적상면에 왔습니다.







양수발전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부댐 적상호,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만든 전망대로 향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멀리 덕유산 향적봉이 보이네요.






덕유산 전체능선이 시원스레 조망됩니다.






전망대에서 무주방향 북쪽 풍경입니다.







아래 하부댐과 멀리 보이는 산은 깃대봉(1055m)인듯 합니다.











덕유산을 배경으로...






전망대에서 내려와 안국사에 올랐습니다.






주마간산으로 안국사를 보았습니다.






안국사 아래쪽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적상산 사고가 있더군요.






가벼운 차림으로 적상산(1034m)을 오릅니다.







[물봉선]을 담아 보았습니다.






적상산 정상과 안렴대는 왼쪽이기에 먼저 향로봉으로 향합니다.






[흰여로]꽃입니다.













[가는장구채]꽃이구요.






원가했더니 울타리 지주목에 벌레가 파고들며 내보낸 나무밥인것 같아요. ^^







향로봉까지는 이렇듯 평탄한 산책길 이더군요.










안국사에서 30여분정도 걸리네요. 1034m면 여기가 적상산 정상?











적상산은 가을이면 붉은 치마를 두른것 같다고 하여 적상산[赤裳山]이라 했답니다.










[동자꽃]도 몇 개체 보이네요.






[넓은잎갈퀴]인듯 하네요.






[가는장구채]도 한번 더 담아봅니다.






다시 안국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왼쪽 높은 봉이 덕유산 향적봉입니다.






덕유산 능선전체를 다시 한번 조망해봅니다.






적상산 정상이 어디인지 정상석도 안보이고 알수가 없네요.






명색이 100대 명산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해 놓다니...







오른쪽 봉우리가 조금 전 다녀온 향로봉입니다.






덕유산을 다시한번 조망해봅니다.






이곳이 안렴대입니다. 고려시대때 거란 침입시 삼도 안렴사가 군사를 이끌고

이곳에와 진을 치고 난을 피한 곳이라고 하여 안렴대라는 이름이 지어졌더군요.






안렴대에서 사산리 가는 길은 막아 놓았더군요.

적산산성을 보러 조금 내려가다가 이런 돌문까지만 가다 되돌아 왔습니다.






무인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안국사로 내려갑니다.






안국사에서 안렴대로 가는 들머리입니다.







극락전에는 [영산회괘불탱]이 있었나본데 더 둘러보지는 않았습니다.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사람들이 붐비던 천일폭포를 올라봅니다.






생각과는 달리 수량이 제법 있네요.






하늘아래 하나밖에 없다하여 [천일폭포]라 했답니다.






폭포가 정말 멋지더군요.




























































주차장에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로 차가 많아 지나쳤던 와인동굴을 들러봅니다.






양수발전소 건설시 팠던 굴을 와인동굴로 활용하고 있더군요.













다음날은 전국적으로 비온다하기에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더스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웅이맘
    '11.8.5 1:56 PM

    더스틴님...
    넘 반갑네요...^^*
    요 몇일 사진을 못 봐서 참 많이 아쉬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넘 반갑네요..
    사진찍는 수준이 프로 이신거 같애요
    좋은구경 마니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더스틴
    '11.8.5 7:19 PM

    이번 여름휴가 사진부터 사용하는 egloos.com 도 언제 paran.com처럼
    외부링크를 차단할 지 모르지만 일단 사진 저장사이트를 옮겼습니다.
    하지만 기존 paran.com 에 올려 놓은 사진들은 열리지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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