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아들의 첼로연주곡을 올리며...

[국제백수]

[intotheself]

며칠간 같은 곡을 여러 번 들으면서 소리를 마음속으로 깊이 받아들였답니다.

언젠가 아드님의 연주회장에서 소리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길!!

[무아]

언젠가 아드님 사인을 받을려고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는 82 아줌마들을 상상해봅니다.

[변인주]

finale 의 피치카토 소리가 황병기선생님의 가야금 소리같이 들리네요. ^ ^

아주 맘속에 뜨거움이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LA디즈니홀에서 아드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열공!!!!!)

[국제백수]

아직은 배우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첼로 연주 잘하는 분들 엄청 많구요.
이거 이러다가 팔불출 되겠습니다. ㅎㅎ

intotheself님. 무아님. 변인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