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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00,첫 인물을 읽다

| 조회수 : 1,24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11-04-07 14:59: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1.4.7 9:23 PM

    인투님이 권해주신 이 책도 읽어 보고 싶네요, 인투님 덕에 또 예전 사진 들춰보며
    이 생각 저 생각~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네요...
    아기가 토끼잠자는 이 짧은 시간의 깊은 여유 ^^

  • 2. intotheself
    '11.4.8 12:06 AM

    아이를 키우느라 다른 것들을 많이 유보하는 이 시간이

    지금은 힘이 들어도 언젠가 그것이 자양분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4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에 일산의 호수공원으로 나들이를 오면 어떨까 싶은데요

    가능하면 연락주시길!!

  • 3. coco
    '11.4.8 6:12 AM

    인투님 글에 행복하게 중독된것 같습니다.ㅎ 보여주시는 이미지들 모두 귀중하게 보고요. 유명한 카렌 암스트롱 글을 보지 못했지만 조지 스타이너의 글은 인상적이었어요.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살아계신듯 한데 어쩌면 머리가 돌아가면서 감성을 감응하게 하는 스타일과 지성을 갖춘 저자 세대의 마지막 남은 별은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음악은 글쎄요? 이슬람 문명의 음ㅁ악이라 하니 광범한 느낌이 드네요. 파키스탄 수피 음악이 유명하게 떠오르고요.
    인도네시아 가멜랑 음악, 북아프리카 모로코, 뒤니지아, 알제리아, 이집트 모두 특징적인 음악들이 있고요. 물론 코란 낭송하는 유명한 분들은 이슬람 지역에선 록 스타같이 우러름을 받는것
    같고요. 터키의 음악등요, 크리스찬 음악이 어떨까 생각해보면, 교회음악등, 가스펠, 기타등등 드넓은 것과 같이 이슬람 문명의 음악이렇게 생각하니 한없이 방대하게 느껴지는거죠.ㅎ 그러면서도 발리댄서들의 음악을 켜주는 음악인들의 음악은 어쪄면 외부에 가장 알려진 음악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루트를 켜는 그들의 음악이 스페인 기타음악의 기반이 되었던 것, 캣 스티븐슨의 잘 알려진 노래, 아침이 열렸다라는 것등, 줄줄이 두서없이 생각이 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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