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녀가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2,26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11-03-08 18:12:07





그녀가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날 이끌어 주길 바래요
나의 인생을 망쳐버린 날 미치게하던 그 행동
내 마음은 끝없는 추억에 파묻혀
아무리 물어 보아도 헛소리를 할 뿐

돌아 와서 그대의 왕국을 재건해 주세요
그대는 나의 시바의 여왕
돌아와서 나에게 베풀어 주세요
그대를 조금만
나는 다른 시선을 받아 들이려고 애써봤죠
그러나 다른 발소리를 기다릴 수는 없었죠

들리나요
의심할 것도 없이
그대는 우리 두사람의 추억으로부터
훨씬 멀리 떨어져 있을 거예요
내 탓인지. 아니면 그대의 탓인지
내가 본의는 아니지만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된 것은

와서 그대의 왕국을 되찾으세요
그대, 시바의 여왕이여
다시 오셔서 내게
아주 적은 적선이라도 베풀어 주세요
와서 그대의 왕국을 되찾으세요
그대가 이 왕국에서 다시 살기를
나는 고대하고 있어요
그대, 시바의 여왕이시여


Oui! Qu'elle revienne

Oui! Qu'elle m'entraîne

Cette folie qui avait bouleversée ma vie

Je le questionne. Mais il déraisonne

Ce coeur perdu dans l'infini du souvenir



Viens reprendre ton royaume

Toi, la reine de Saba

Reviens me faire l'aumône

D'un petit peu de toi

J'ai essayé de comprendre un autre regard déjà

Mais je n'ai pas pu attendre un autre bruit de pas




Dis, tu m'écoutes

Tu es sans doute déjà partie si loin de tous nos souvenirs

Est-ce ma faute?

Est-ce ta faute?

Si malgré moi

Je ne peux plus vivre sans toi



Viens reprendre ton royaume

Toi, la reine de Saba

Reviens me faire l'aumône

D'un petit peu de toi



Viens reprendre ton royaume

Il attend que tu sois là

pour revivre ce royaume

Toi, la reine de Saba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Sylvie Vartan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lpMWh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laA==&filename=2.eh&filename=jeh_font..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3.8 10:37 PM

    오른쪽은 발바닥 지압하는 길인가요?
    발바닥 무지 아프겠는데~^^

    줌인에 오면 카루소님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아요.

  • 2. 열무김치
    '11.3.8 11:32 PM

    카루소님은 글씨체를 바꾸시는 재주도 있으시네요 !!
    이틀 후에 뵈요 !! ^^

  • 3. 오랜지
    '11.3.9 1:20 AM

    진짜 오랜마네 들어보네요. 정말좋아요. 잠들시간이 지낫건만 오늘따라 왠지 고마워요

  • 4. 캐드펠
    '11.3.9 3:25 AM

    이노래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위사진에 나오는 저 길 걸어보구 싶은 길인데 꽃피는 봄이 오면 들꽃님 부채로 바람 팍팍 넣어서
    같이 가야 겠어요

  • 5. 카루소
    '11.3.9 3:39 PM

    [들꽃님]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걷는길 맞아요~*
    시간 되시면 함 걸어 보세요 ㅋ

    [열무김치님]
    ㅋ~글씨체 소스를 살짝 넣었답니다.
    냉ㄹ 뵈요~*

    [오랜지님]
    저도 감사 드립니다.*^^*

    [캐드펠님]
    들꽃님 꼬셔서 그곳으로 봄나들이 함 가세요!!
    그곳은 제부도 입니다.
    내일 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3 관심이 감동으로 행복할 때 도도/道導 2025.11.12 116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4 화무 2025.11.12 276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1 wrtour 2025.11.10 374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472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7 챌시 2025.11.10 507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847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200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628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92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747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42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73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30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61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071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12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20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04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21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28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97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08 2
23181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4,007 0
23180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84 0
23179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1,00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