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박칼린의 이상형...

| 조회수 : 2,748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1-16 00:52:38
    아름다운 널 / 박칼린, 임정희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 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말하지 못한 사랑에) 훨씬 아픈 건
    사랑을 주지 못하는 거야(가슴이 닳기도 해)
    그리움이 병이 된 후에
    그가 남의사람 된 후에 깨달은 나를 알잖니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 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누구보다 아름다운 널

    그렇게 아팠던 너의 가슴도
    다시 뛰게 해준 사람이니까 사랑이니까

    이제 망설이지 마 그저 널 믿어 봐
    네 가슴에 이미 길이 나 있으니
    움트는 너의 사랑을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널
    .
    .
    .
    아마도 박칼린 그녀는 이태석 신부 같은 희생적인 사람이 이상형 일꺼 같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1.16 1:20 AM

    아~ 이태석 신부님처럼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요?
    온전히 내어주는 삶.. 희생적인 삶..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삶..
    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 2. agada
    '11.1.17 11:28 AM

    울지마 톤즈 눈이 붓도록 울면서 보았답니다

  • 3. 쌈바
    '11.1.17 11:39 AM

    카루소님..
    안녕하세요..
    ㅋㅋ 님이 올리시는 글엔 항상 음악이 있어 당연 이어폰 꽂고 들어왓는데..
    오늘은 음악은 없네요..
    그래도 좋은 글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4. 열무김치
    '11.1.17 10:52 PM

    저는 너무 울까봐 못 본 영화네요 ^^
    이제 좀 호르몬이 진정되고 하면 찾아서 볼께요.

  • 5. 흙과뿌리
    '11.1.19 7:21 AM

    선종하신 후에 우리본당 주임신부님과 동창이셨던
    이태석 신부님 추모 미사에서 음악 천재 이태석 작사 작곡을
    미사중 묵상 시간에 ~ ~ ~
    들었던 선율이 마음에 잔잔히 퍼저 옵니다.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7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184 0
23276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318 0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218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212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782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97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70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295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550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74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49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37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48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40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29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88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37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89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57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902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65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59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46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34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5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