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박칼린의 이상형...

| 조회수 : 2,754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1-16 00:52:38
    아름다운 널 / 박칼린, 임정희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 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말하지 못한 사랑에) 훨씬 아픈 건
    사랑을 주지 못하는 거야(가슴이 닳기도 해)
    그리움이 병이 된 후에
    그가 남의사람 된 후에 깨달은 나를 알잖니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 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누구보다 아름다운 널

    그렇게 아팠던 너의 가슴도
    다시 뛰게 해준 사람이니까 사랑이니까

    이제 망설이지 마 그저 널 믿어 봐
    네 가슴에 이미 길이 나 있으니
    움트는 너의 사랑을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널
    .
    .
    .
    아마도 박칼린 그녀는 이태석 신부 같은 희생적인 사람이 이상형 일꺼 같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1.16 1:20 AM

    아~ 이태석 신부님처럼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요?
    온전히 내어주는 삶.. 희생적인 삶..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삶..
    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 2. agada
    '11.1.17 11:28 AM

    울지마 톤즈 눈이 붓도록 울면서 보았답니다

  • 3. 쌈바
    '11.1.17 11:39 AM

    카루소님..
    안녕하세요..
    ㅋㅋ 님이 올리시는 글엔 항상 음악이 있어 당연 이어폰 꽂고 들어왓는데..
    오늘은 음악은 없네요..
    그래도 좋은 글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4. 열무김치
    '11.1.17 10:52 PM

    저는 너무 울까봐 못 본 영화네요 ^^
    이제 좀 호르몬이 진정되고 하면 찾아서 볼께요.

  • 5. 흙과뿌리
    '11.1.19 7:21 AM

    선종하신 후에 우리본당 주임신부님과 동창이셨던
    이태석 신부님 추모 미사에서 음악 천재 이태석 작사 작곡을
    미사중 묵상 시간에 ~ ~ ~
    들었던 선율이 마음에 잔잔히 퍼저 옵니다.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12 60마리 맘 냥이 2026.05.30 25 0
23311 60마리 맘 5 냥이 2026.05.29 131 0
23310 60마리 맘 8 냥이 2026.05.29 158 0
23309 5.18을 잊지말자!!5월주먹빵 내돈내산 .,.,... 2026.05.29 592 0
23308 딸기케이크 상태 좀 봐주세요 4 simba 2026.05.27 2,191 0
23307 한지지자 너무하네요 띠로리 2026.05.27 468 0
23306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476 0
23305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2 공존 2026.05.24 586 0
23304 손녀 사진 한장 더.. 13 단비 2026.05.23 1,371 0
23303 200일 된 손녀.. 11 단비 2026.05.22 1,281 0
23302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867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2,270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2,108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881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608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497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763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429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862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517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369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252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519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337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5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