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While traveling thru this world of woe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yo which I go
나는 고통으로 가득찬 이 세상의 인생길을
방황하고 있는 가련한 길손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병도 없고 고생이나 위험도 없는
밝고 빛나는 세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am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나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방황이라고는 더 이상 없는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나는 그곳을 가고 있습니다
본향을 찾아서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I know dark clouds will gather a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Yet beauteous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God's redeedmed their vigils keep
먹구름이 내 주위로
몰려올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은 험하고 가파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 앞길에는
아름다운 동산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고
항상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I'm going there to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me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나는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실 거라고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나는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내 본향을 찾아서 나는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Wayfaring stranger - Emmylou Harris
"82쿡의 행복만들기"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카루소 |
조회수 : 2,729 |
추천수 : 70
작성일 : 2010-08-25 13:24:0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10.8.25 1:25 PM사랑초....
2. 카루소
'10.8.26 3:18 PM소박한 밥상님!! 감사합니다.*^^*
3. 준림맘
'10.8.26 9:15 PM이노래 오늘따라 너무 슬퍼요...
다 가야하는 길인데...
조금일이 있어서 더 노래가 슬플까요
카루소님 감사합니다4. 카루소
'10.8.26 9:59 PM준림맘님!! 사실은 오늘 오전에 투병중이던 좋은생각 회원 한분이 영면 하셨어요...
결혼도 안한 형같은 분인데 그 분이 오늘 떠나시기전 이 노래 가사같은 마음이 였을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블루
'10.8.29 12:31 PMg00d
6. 토마토
'10.9.9 3:43 PM오랫만에 뵙네요!!
너무 슬픈곡이네요!7. 사요나리
'10.9.12 6:32 AM좋은 곡인데 좀 슬프고 외로운데요 ...누군가가 보고파 지네요...푸하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95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1 | 도도/道導 | 2024.04.30 | 89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423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13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78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8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2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58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164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8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80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67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64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5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7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2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9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92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56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0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5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01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07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26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7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