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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 조회수 : 2,81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8-02 08:15:09

랩탑을 바꾸고, 대부분 사진이 일하는 곳에 있어서 카메라 메모리에 남아있는 몇장만 올려봅니다.

보미가 거실에 나와 앉아있는 모습이구요..새끼들 젖을 주느라 많이 쳐져있죠. 걱정을 했는데, 나중에 괜찮아 질거라고 하니 믿어봅니다.


밖에서 소리가 나서 좀 놀란듯한 표정이죠.

아직도 많이 민감해서 작은 소리에도 잘 당황하고 놀라죠.


검은 새끼고양이 세마리 웃기죠. 이날은 검은색 세마리와 발만 하얀 태비 '시' 만 집에 있고, 둘은 병원에 있는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까만색이지만, 다 어미의 줄무늬를 같이 가지고 있어요. 신기하죠.


까만색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른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연인지 몰라도, 이 세마리가 참 잘 따라요. 특히 아주 날렵한 까만 숫놈은 틈만나면 제 다리위로 올라와 앉아 잠이 들어요. 만져주면 바로 골골골 거리죠. 그러니 까맣고 숫놈이라고 농가창고에서 쥐나잡으라고 보내기가 더 꺼려지는 듯 해요.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는데.

정말 많이들 컸죠. 처음 잡아 나를 땐 손 안에 쏙 들어왔었거든요. 아주 오이 자라 듯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orien
    '12.8.2 8:53 AM

    아이고 예뻐라...

    희안하게도 고양이들은 성격이 털색깔을 많이 따라가요. 예전에 저희 집 마당에 살던 길냥이 까만 냥이는 도도한 허당ㅋㅋ 냥이였는데 요놈들은 어떻게 자랄 지 궁금하네요.

  • 2. 돼지아빠82
    '12.8.2 10:34 AM

    아가들이 색깔이 틀리네요 아빠가 다른 냥인가?? 귀엽네요^^

  • 3. 은수사랑
    '12.8.2 4:28 PM

    ^^; 고양이들은 여러 가지 색이 동시에 나오기도 합니다. 전 까만 아이들이 참 땡기네요. ㅎㅎㅎ

  • 4. +_+
    '12.8.2 9:37 PM

    나비도 보고싶어요.
    엄청 예쁘던데..

  • 5. ocean7
    '12.8.2 10:21 PM

    서로 많이 의지하나봐요
    참 사랑스럽네요 ㅎㅎ

  • 6. 까만봄
    '12.8.3 5:51 PM

    아~ 그렇군요.
    진리의 노랑둥이에 이어...
    도도허당 까만냥...
    울집 뚱괭만 그런줄 알았는데...^^
    조 까만 줄무늬가 커가며 묻혀서,
    검정냥들은 성묘가 되면 조각이 따로 없어요...
    마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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