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Take back yesterday...
카루소 |
조회수 : 2,841 |
추천수 : 138
작성일 : 2010-08-04 20:49:17
Today is just another day
But it?s lost without you here with me
Time?s become my enemy
That?s the prize I have to pay
For fighting with my sanity
I know there?s no apology
But I?m here for you
I still care for you
I swear to you
I never meant to hurt you
How can I ever really make it up to you?
Please don?t tell me it?s too late
I wish I could say I?m sorry
And make it all go away
How can I let you know how I feel about you
Without messing up all the words?
It?s too late to say I?m sorry, or to
Take back yesterday
It?s never easy to explain
How you feel when you?re confronted with
Things you never really did
I hope the joy we had remains
In your memories of who we were
When we could not be happier
Coz I?m here for you
I still care for you
I swear to you
I never meant to hurt you
How can I ever really make it up to you?
Please don?t tell me it?s too late
I wish I could say I?m sorry
And make it all go away
How can I let you know how I feel about you
Without messing up all the words?
It?s too late to say I?m sorry, or to
Take back yesterday
The times we?ve had brought happiness into my life
The hurt I caused you always cuts me like a knife
How can I ever really make it up to you?
Please don?t tell me it?s too late
I wish I could say I?m sorry
And make it all go away
How can I let you know how I feel about you
Without messing up all the words?
It?s too late to say I?m sorry, or to
Take back yesterday
Christian Ingebrigtsen - Take Back Yesterday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꽃
'10.8.4 10:13 PM오늘도 무척 더워요~
우리 착한 글라라가 시원하게 미숫가루 한 그릇 타서 주네요.
처음엔 미숫가루가 너무 많은듯 해서 물을 더 넣었고
그러다보니 물이 너무 많아서 미숫가루를 또 더 넣었고........
한 그릇 다 마시면 배가 너무 부를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아이의 마음이 예뻐서 다 마실거에요~
카루소님~
더운 하루 수고 많으셨죠?
오늘 수고하신 모든분들 음악 들으면서 피로 푸시길....2. 카루소
'10.8.5 1:37 AM들꽃님!! 감사합니다.*^^*
3. 미실란
'10.8.5 10:30 AM너무 너무 덥네요.
그래도 하루 하루 카루소님 음악을 들으며
들녘에 다녀와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이제 취미가 되어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4. 사요나리
'10.8.5 11:47 AM카루소님은 이 많은 곡을 어디서 뽑아 오시나요? 수고가 많아요...really!! ......
5. 카루소
'10.8.5 3:09 PM미실란님, 사요나리님!! 감사합니다.*^^*
사요나리님!! 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
파일 보내 드릴께요...6. 김병기
'10.8.5 4:42 PM제가 요즘 팝송을 가사랑 정확히 불러 보고 싶어서 카루소님 올려놓은 것 복사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번것은 노래가 안들려요. ㅠㅠ 어쩌죠?
7. 051m
'10.8.7 11:21 PM카루소님 늘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잠시 정지된 듯한 제 시간 속에 한 줄기 빛으로 남는 노래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8 | 0 |
22641 | 시작부터 | 도도/道導 | 2024.05.04 | 56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1 | 유리병 | 2024.05.03 | 326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3 | 맨날행복해 | 2024.05.03 | 220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291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257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594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15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36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651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92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41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5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0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77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39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86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5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12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4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26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28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8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31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3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