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Take back yesterday...

| 조회수 : 2,841 | 추천수 : 138
작성일 : 2010-08-04 20:49:17

Today is just another day
But it?s lost without you here with me
Time?s become my enemy
That?s the prize I have to pay
For fighting with my sanity
I know there?s no apology

But I?m here for you
I still care for you
I swear to you
I never meant to hurt you

How can I ever really make it up to you?
Please don?t tell me it?s too late
I wish I could say I?m sorry
And make it all go away
How can I let you know how I feel about you
Without messing up all the words?
It?s too late to say I?m sorry, or to
Take back yesterday

It?s never easy to explain
How you feel when you?re confronted with
Things you never really did
I hope the joy we had remains
In your memories of who we were
When we could not be happier

Coz I?m here for you
I still care for you
I swear to you
I never meant to hurt you

How can I ever really make it up to you?
Please don?t tell me it?s too late
I wish I could say I?m sorry
And make it all go away
How can I let you know how I feel about you
Without messing up all the words?
It?s too late to say I?m sorry, or to
Take back yesterday

The times we?ve had brought happiness into my life
The hurt I caused you always cuts me like a knife

How can I ever really make it up to you?
Please don?t tell me it?s too late
I wish I could say I?m sorry
And make it all go away
How can I let you know how I feel about you
Without messing up all the words?
It?s too late to say I?m sorry, or to
Take back yesterday


Christian Ingebrigtsen - Take Back Yesterday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8.4 10:13 PM

    오늘도 무척 더워요~
    우리 착한 글라라가 시원하게 미숫가루 한 그릇 타서 주네요.
    처음엔 미숫가루가 너무 많은듯 해서 물을 더 넣었고
    그러다보니 물이 너무 많아서 미숫가루를 또 더 넣었고........

    한 그릇 다 마시면 배가 너무 부를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아이의 마음이 예뻐서 다 마실거에요~

    카루소님~
    더운 하루 수고 많으셨죠?

    오늘 수고하신 모든분들 음악 들으면서 피로 푸시길....

  • 2. 카루소
    '10.8.5 1:37 AM

    들꽃님!! 감사합니다.*^^*

  • 3. 미실란
    '10.8.5 10:30 AM

    너무 너무 덥네요.
    그래도 하루 하루 카루소님 음악을 들으며
    들녘에 다녀와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이제 취미가 되어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4. 사요나리
    '10.8.5 11:47 AM

    카루소님은 이 많은 곡을 어디서 뽑아 오시나요? 수고가 많아요...really!! ......

  • 5. 카루소
    '10.8.5 3:09 PM

    미실란님, 사요나리님!! 감사합니다.*^^*
    사요나리님!! 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
    파일 보내 드릴께요...

  • 6. 김병기
    '10.8.5 4:42 PM

    제가 요즘 팝송을 가사랑 정확히 불러 보고 싶어서 카루소님 올려놓은 것 복사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번것은 노래가 안들려요. ㅠㅠ 어쩌죠?

  • 7. 051m
    '10.8.7 11:21 PM

    카루소님 늘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잠시 정지된 듯한 제 시간 속에 한 줄기 빛으로 남는 노래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8 0
22641 시작부터 도도/道導 2024.05.04 56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1 유리병 2024.05.03 326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220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291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257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594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315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36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51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9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4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5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03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70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39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86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52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12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42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26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28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8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31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