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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하고 잠에서 깨어난 일요일 아침^^

| 조회수 : 1,953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10-07-11 10:05:34

휴우~~하고 가슴 쓸어 내리며
깨어난 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침 일찍 축구하러 나가는 남편땜시
잠에서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 데...
울 집 강쥐 티나랑 토토를 잃어 버린거얘요^^;;;

울면서 울면서
온 동네며...유기견 보호소며...
애간장 끊어지게 울면서 강쥐들 찾으러 다니다가
잠에서 깨었는 데 세상에...이렇게도 꿈이 고마울 수가^^!

매일 아침 인사 나누는 티나토토가
목욕할 때가 되어 꾀죄죄하기만 하여도
오늘은 더욱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아침입니다.

작은 아들넘한테 꿈얘기 했더만~개꿈이네...뭐...ㅎㅎㅎ
사진 찍기 싫어하는 넘들 찍었더만 오늘은
티나가 사진빨이 영~~아니 올씨입니다요^^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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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ness
    '10.7.11 1:47 PM

    아 예뻐요~~꿈이라 다행이세요.저는 한마리 잃어버렸는데 몇년째 가슴이 아파요

  • 2. 안양댁..^^..
    '10.7.11 4:01 PM

    꼬지지 허믄 어떻고 사진 찍기 싫어 하믄 어떻 겠어요 ,
    그저~건강 하게 옆에 만 있어 주믄 충성 이지요,
    오랜 만에 보니 여전히 귀엽네요.

  • 3. 여차하면
    '10.7.11 5:10 PM

    휴우........하고 가슴쓸어 내려봅니다
    꿈이기 망정이지 현실이었으면 이일을 어찌합니까 !
    꽤재재하기 보다는 그져 반갑기만 합니다..........얘들아 건강하게 엄니옆에 .........

  • 4. 들꽃
    '10.7.11 8:16 PM

    꿈속에서 얼마나 놀라셨어요?
    휴우~꿈이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5. 카루소
    '10.7.11 9:26 PM

    Frdric Franois Chopin

    Waltz in D flat major op.64 NO.1
    강아지 왈츠-쇼팽

  • 6. 마실쟁이
    '10.7.11 11:05 PM

    울며 불며 얼마나 헤메고 다니셨을까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꿈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돌리님 다음에는 행여 이럼 꿈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 7. 캐드펠
    '10.7.12 3:33 AM

    꿈이여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저희는 진짜루 땡칠이를 잃어 버려서...
    지금도 지나가다 비슷한 강지만 보면 절로 시선이 돌아가요
    티나의 심드렁한 표정도 이뿌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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