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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유를 알고 싶어요

| 조회수 : 2,034 | 추천수 : 183
작성일 : 2010-06-17 23:37:27
울 집에는 군대간 아들말고 또 다른 아들이 있습니다
외모는 우리와 다르지만 생활은 우리와 똑 같이 하는 강지.....이름  쵸리....
어제는 공주와 함께 앞집을 방문하였다가 의자크기의 높이에서 뛰어 내렸는데
몸에 중심을 잡지 못하여 다리를 약간 ......



그런데 녀석은 어제밤 내내 끙끙 거리며 신음을 하기에
오늘 아침 병원에 데려갔는데.... 병원 의사샘께서 뼈는 이상이 없고 다친데도 없다고 하여
집으로 오는 길에 산책을 시켰는데
밤새 끙끙 거리던 녀석은 어딜 가고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산책을 즐기는....

약 1시간 정도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녀석은 갑자기 네 다리 중 세 다리는 멀정히 사용하고
왼쪽 앞다리는 들고서 절뚝 거리며 집안을 다니것 이었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녀석은 무슨 마음으로 밖에서는 온전하게 걸어 다니고 집안에서는 한쪽 다리를 절며
걸어 다니는 것일까요 ?

산책을 시켜주면 온전하게 걸어 볼려고 그러는 것인지......!  !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6.18 12:12 AM

    쵸리가 다친데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쵸리가 이참에 머리를 쓰는 것 같아요~ㅋㅋㅋ
    어떡하면
    재밌고 즐거운 산책을 더 많이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쵸리야~머리 적당히 써야해~
    길게 가다간 엄니한테 혼날 수도 있단다~^^

  • 2. 여차하면
    '10.6.18 12:14 AM

    엄니가 벌써 눈치 채고 ..ㅎ ㅎ..

  • 3. 안나돌리
    '10.6.18 3:12 PM

    너무 머리가 좋은 듯 해요~
    엄마를 닮았는 지 아빠를 닮았는 지 모르겠지만서두...ㅎㅎ

    야시야시 생긴건 엄마넹^^ㅋㅋ ==3==33=333

  • 4. 안나돌리
    '10.6.18 3:13 PM

    아~
    산책하고 나서 다리가 다시 아파졌나 봅니다^^
    한참 울 강쥐일처럼 고민하고 생각한 결론입니당^^ㅋㅋ

  • 5. 들꽃
    '10.6.18 3:35 PM

    야시야시 생긴건 엄마넹^^
    격하게 동감합니다~ㅋㅋ

    오늘 병원 다시 가본다 하셨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 6. 마실쟁이
    '10.6.19 8:46 AM

    네 저 야시맞습니다 맞고요......ㅎㅎ

    오늘 다시 병원을 가봐야될 것 같아요.
    울 서방님은 아침에 애를 안고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ㅠㅠ...(무신 남자가..ㅉㅉ)
    가슴이 아프다고....운동 나가면서 제게 숙제를....병원다녀오기....휴~우

  • 7. 마실쟁이
    '10.6.19 11:05 PM

    X-레이 상으론 별 이상 없답니다.

    아무래도 근육이 놀랜 듯 합니다.

    당분간 산책도 시키지 말고 높은 곳에 오르내리지 못하게 하네요.

    언능 회복되어 좋아하는 산책을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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