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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점심때 쌈밥해서 먹으려고 텃밭에 갔다가 ...^^*

| 조회수 : 8,328 | 추천수 : 200
작성일 : 2010-03-31 12:50:36
점심때 시아버님이 쌈밥드시고 싶다고 해서 배추랑 상추랑 고추랑 따러 텃밭에 갔다가....배추에 꽃핀걸 봤어요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수가 있어야죠....
요새 너무나 슬픈소식들도 많고 날씨마저 음울해서 진짜 봄이 오긴 오는건가 .....생각했는데
요 조그만 녀석이 확실히 봄소식을 전해 오네요^^*
봄이 오는 소리 들리세요?
이녀석 보시고 잠시라도 입가에 미소를 지을수 있으시길....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랑말랑살자
    '10.3.31 1:21 PM

    배추꽃 첨봐여~~ 넘 예쁘당

  • 2. 홍앙
    '10.3.31 1:52 PM

    참 이쁘다~~~~

  • 3. 커피야사랑해
    '10.3.31 2:22 PM

    날씨도 세상도 이 난리 부루스를 치는데 벗꽃도 목련도 다 피었더라구요.
    자연은 섭리를 거스르진 않아요.
    너무 예뻐요^^

  • 4. 다몬
    '10.3.31 2:23 PM

    ^&^

  • 5. 놀부
    '10.3.31 2:31 PM

    안여사 나직한 목소리 만큼이나 이뿌네요....마음이 연두빛 되는것 같아요

  • 6. 미풍
    '10.3.31 2:40 PM

    와~ 이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봄이 오는군요.

  • 7. 내추럴
    '10.3.31 2:42 PM

    싱그런 잎사구에 노란 꽃 넘 이쁘네요..배추꽃 첨 봐요. 안구정화되어요..
    꽃 볼 때마다 참 신기해요. 저런 색소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 8. 상큼마미
    '10.3.31 2:43 PM

    예^ㅁ^
    봄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오네요^--^
    안여사님 덕분에 배추꽃보고 삶의 엔도르핀 듬뿍 받고 갑니당~~~~~~~

  • 9. 천리향
    '10.3.31 2:44 PM

    와~~!! 예뻐요^^ 귀여운 모습!!!!

  • 10. 별만셋
    '10.3.31 3:59 PM - 삭제된댓글

    사진이 안보이는데요...ㅠ.ㅠ;;;
    볼수있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뭘 조정해야 보였던거 같은데..
    죄송요....ㅠㅠ;;

  • 11. flour
    '10.3.31 4:02 PM

    와~~배추꽃 참 예쁘네요.화분에 한포기 심을까봐요..^ㅡㅡㅡ^

  • 12. 떡대맘
    '10.3.31 4:12 PM

    배추에도....꽃이 피는 걸 오늘 첨 알았어요...ㅠ.ㅠ
    오늘 내린 비랑 잘 어울리는 예쁜 꽃이네요...^^::

  • 13. 즐거운 산책
    '10.3.31 5:26 PM

    유채꽃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 14. 허니맘
    '10.3.31 5:28 PM

    어머 너무 이쁘네요
    7년쯤 남편성화에 씨심구 물주구 어느정도 크면
    포기마다 알차게 자라라구 묶어주구 정말이지
    사다먹으면 될껄 극성떤다구 투덜투덜^^
    요즘은 그때가 그리워져요

  • 15. 훈연진헌욱
    '10.3.31 6:08 PM

    와...배추꽃 넘넘 오랫만에 보네요..예쁘다 예쁘다 봄꽃처럼 예쁜게 또 있을까요..^^
    배추꽃도 예쁘지만, 무 에서 피는 꽃도 너무 예쁘죠..하늘하늘..그 무 꽃대를 잘라서 먹곤 했는데...어릴때 말이죠.

    그리고 부추꽃도 있더라구요..하얗게 밥풀같이 피던 부추꽃..
    어디 저장해 두었던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참 그리구 쑥갓꽃도 노란색으로 작은 국화처럼 피던데요..

    우리에게 영양을 주는 갖은 채소들..꽃도 이쁘네요.

  • 16. 쿠키
    '10.4.1 10:18 AM

    정말 마음이 환해지네요.. 잘 봤어요...

  • 17. 환쟁이마눌
    '10.4.1 10:30 AM

    너무 싱그러워 보이네요 ~

  • 18. 맘이
    '10.4.1 10:35 AM

    살포시 비집고 나온것이 미소가 번지네요^^

  • 19. 안여사
    '10.4.1 12:13 PM

    글이 옮겨져서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놀부님~반가와요~^^* 항상 좋은말씀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매해 가족들하고 먹으려고 쪼끔씩 채소들 심어놓는데요...관상용 화분도 나름 예쁘지만
    이 아이들 저마다 새싹이 나고 꽃피우고할때마다 어찌나 싱그럽고 풋풋한 아름다움이 있는지
    볼때마다 감동하고 있어요~

  • 20. plus one
    '10.4.1 1:26 PM

    배추에도 꽃이 피는거 처음봤어요
    언젠가 남편이 고구마도 꽃이 핀다는말을 하길래 뻥치지말라고 우긴적도 있는데..
    찾아보니 감자에도 꽃이 피더군요.

  • 21. 차돌바위
    '10.4.1 4:37 PM

    에구~~~ 앙증맞은거~~~

  • 22. 열무김치
    '10.4.4 8:39 AM

    이제 보니 초록색 노랑색 조합이 제일로 예쁜 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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