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점심때 쌈밥해서 먹으려고 텃밭에 갔다가 ...^^*

| 조회수 : 8,329 | 추천수 : 200
작성일 : 2010-03-31 12:50:36
점심때 시아버님이 쌈밥드시고 싶다고 해서 배추랑 상추랑 고추랑 따러 텃밭에 갔다가....배추에 꽃핀걸 봤어요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수가 있어야죠....
요새 너무나 슬픈소식들도 많고 날씨마저 음울해서 진짜 봄이 오긴 오는건가 .....생각했는데
요 조그만 녀석이 확실히 봄소식을 전해 오네요^^*
봄이 오는 소리 들리세요?
이녀석 보시고 잠시라도 입가에 미소를 지을수 있으시길....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랑말랑살자
    '10.3.31 1:21 PM

    배추꽃 첨봐여~~ 넘 예쁘당

  • 2. 홍앙
    '10.3.31 1:52 PM

    참 이쁘다~~~~

  • 3. 커피야사랑해
    '10.3.31 2:22 PM

    날씨도 세상도 이 난리 부루스를 치는데 벗꽃도 목련도 다 피었더라구요.
    자연은 섭리를 거스르진 않아요.
    너무 예뻐요^^

  • 4. 다몬
    '10.3.31 2:23 PM

    ^&^

  • 5. 놀부
    '10.3.31 2:31 PM

    안여사 나직한 목소리 만큼이나 이뿌네요....마음이 연두빛 되는것 같아요

  • 6. 미풍
    '10.3.31 2:40 PM

    와~ 이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봄이 오는군요.

  • 7. 내추럴
    '10.3.31 2:42 PM

    싱그런 잎사구에 노란 꽃 넘 이쁘네요..배추꽃 첨 봐요. 안구정화되어요..
    꽃 볼 때마다 참 신기해요. 저런 색소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 8. 상큼마미
    '10.3.31 2:43 PM

    예^ㅁ^
    봄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오네요^--^
    안여사님 덕분에 배추꽃보고 삶의 엔도르핀 듬뿍 받고 갑니당~~~~~~~

  • 9. 천리향
    '10.3.31 2:44 PM

    와~~!! 예뻐요^^ 귀여운 모습!!!!

  • 10. 별만셋
    '10.3.31 3:59 PM - 삭제된댓글

    사진이 안보이는데요...ㅠ.ㅠ;;;
    볼수있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뭘 조정해야 보였던거 같은데..
    죄송요....ㅠㅠ;;

  • 11. flour
    '10.3.31 4:02 PM

    와~~배추꽃 참 예쁘네요.화분에 한포기 심을까봐요..^ㅡㅡㅡ^

  • 12. 떡대맘
    '10.3.31 4:12 PM

    배추에도....꽃이 피는 걸 오늘 첨 알았어요...ㅠ.ㅠ
    오늘 내린 비랑 잘 어울리는 예쁜 꽃이네요...^^::

  • 13. 즐거운 산책
    '10.3.31 5:26 PM

    유채꽃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 14. 허니맘
    '10.3.31 5:28 PM

    어머 너무 이쁘네요
    7년쯤 남편성화에 씨심구 물주구 어느정도 크면
    포기마다 알차게 자라라구 묶어주구 정말이지
    사다먹으면 될껄 극성떤다구 투덜투덜^^
    요즘은 그때가 그리워져요

  • 15. 훈연진헌욱
    '10.3.31 6:08 PM

    와...배추꽃 넘넘 오랫만에 보네요..예쁘다 예쁘다 봄꽃처럼 예쁜게 또 있을까요..^^
    배추꽃도 예쁘지만, 무 에서 피는 꽃도 너무 예쁘죠..하늘하늘..그 무 꽃대를 잘라서 먹곤 했는데...어릴때 말이죠.

    그리고 부추꽃도 있더라구요..하얗게 밥풀같이 피던 부추꽃..
    어디 저장해 두었던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참 그리구 쑥갓꽃도 노란색으로 작은 국화처럼 피던데요..

    우리에게 영양을 주는 갖은 채소들..꽃도 이쁘네요.

  • 16. 쿠키
    '10.4.1 10:18 AM

    정말 마음이 환해지네요.. 잘 봤어요...

  • 17. 환쟁이마눌
    '10.4.1 10:30 AM

    너무 싱그러워 보이네요 ~

  • 18. 맘이
    '10.4.1 10:35 AM

    살포시 비집고 나온것이 미소가 번지네요^^

  • 19. 안여사
    '10.4.1 12:13 PM

    글이 옮겨져서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놀부님~반가와요~^^* 항상 좋은말씀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매해 가족들하고 먹으려고 쪼끔씩 채소들 심어놓는데요...관상용 화분도 나름 예쁘지만
    이 아이들 저마다 새싹이 나고 꽃피우고할때마다 어찌나 싱그럽고 풋풋한 아름다움이 있는지
    볼때마다 감동하고 있어요~

  • 20. plus one
    '10.4.1 1:26 PM

    배추에도 꽃이 피는거 처음봤어요
    언젠가 남편이 고구마도 꽃이 핀다는말을 하길래 뻥치지말라고 우긴적도 있는데..
    찾아보니 감자에도 꽃이 피더군요.

  • 21. 차돌바위
    '10.4.1 4:37 PM

    에구~~~ 앙증맞은거~~~

  • 22. 열무김치
    '10.4.4 8:39 AM

    이제 보니 초록색 노랑색 조합이 제일로 예쁜 색이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97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226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421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522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84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998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787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73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471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84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58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06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67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56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65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50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84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80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78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398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3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28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21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18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8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