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와 눈 그리고 비둘기...

| 조회수 : 2,619 | 추천수 : 178
작성일 : 2010-03-23 01:42:05



When the sun shines on the mountains
And the night is on the run
It's a new day,
it's a new way
And I fly up to the sun

밤이 다 지나고
산 위에서 태양이 빛날때,
새로운 날이 시작되죠
태양까지 날아 갈 것 같은
새로운 날이에요

I can feel the morning sunlight
I can smell the new-born hay
I can hear God's voices calling
(of) my golden sky-light way

이른 아침의 태양 빛을 느끼고,
막 새로 건조된 건조더미 내음을 맡을수 있죠.
금빛 가득한 밝은 하늘로부터
산의 음성을 들을 수 있죠.

Una paloma blanca
I'm just a bird in the sky
Una paloma blanca
Over the mountain I fly
No one can take my freedom away

Una paloma blanca(하얀 비둘기)
난 그저 하늘에 있는 한마리 새에요.
Una paloma blanca(하얀 비둘기)
저 산 높이 날아요.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

Once I had my share of losing
Once they locked me on a chain
Yes, they tried to break my power
Oh, I still can feel the pain

한때 난 실패한 적이 있었어요.
그들이 날 철장에 가둔적이 있었죠.
그래요. 그들이 내 힘을 무너뜨리려고 했었죠.
난 아직도 그 고통을 느낄수 있네요.

Una paloma blanca
I'm just a bird in the sky
Una paloma blanca
Over the mountain I fly
Yes, no one can take my freedom away

Una paloma blanca(하얀 비둘기)
난 그저 하늘에 있는 한마리 새에요.
Una paloma blanca(하얀 비둘기)
저 산 높이 날아요.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

No one can take my freedom away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

When the sun shines on the mountains
And the night is on the run
It's a new day,
it's a new way
And I fly up to the sun

밤이 다 지나고
산 위에서 태양이 빛날때,
새로운 날이 시작되죠
태양까지 날아 갈 것 같은
새로운 날이에요

Una paloma blanca
I'm just a bird in the sky
Una paloma blanca
Over the mountain I fly
No one can take my freedom away.. (X2)

Una paloma blanca(하얀 비둘기)
난 그저 하늘에 있는 한마리 새에요.
Una paloma blanca(하얀 비둘기)
저 산 높이 날아요.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




Paloma Blanca (비에젖은 비둘기) - George Baker Selection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3.23 2:28 AM

    오늘도 옛생각 나게하는 노래네요
    어렷을때 많이 듣던 노래중의 한 곡입니다
    울나라 가수분이 번안해서 불렀었죠
    비에 젖은 비둘기가~~~!

  • 2. 카루소
    '10.3.23 2:37 AM

    요즘 번안가요 원곡 시리즈로 달립니다.^^ 히힛

  • 3. 행복밭
    '10.3.23 9:42 AM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지금도 가끔씩 듣는 곡인데요.
    정말 고마워요.
    항상 선정한 좋은 곡 감사히 듣고 있어요.
    감사^^*

  • 4. 보리
    '10.3.23 10:46 AM

    카루소님, 어디가 아푸셔요?
    빨리 나으시고 투표 꼭 하셔야죠^^
    상쾌하고 행복해지는 노래 갖고 짠~ 오셨네요.
    요즘 카루소님의 음악들이 풍성해서 괜히 바쁘고 좋답니다.

  • 5. 싼초
    '10.3.23 10:49 AM

    아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경쾌해서 좋고, 신나서 좋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 들꽃
    '10.3.23 5:38 PM

    어깨가 들썩들썩~~~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음악 덕분에 신납니다~

    이렇게 또 즐거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 7. 카루소
    '10.3.23 8:16 PM

    행복밭님,보리님, 싼초님께서는 쪽지로 메일 주소를 알려 주세요~^^

    캐드펠님, 행복밭님, 보리님, 싼초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 8. nayona
    '10.3.23 10:51 PM

    옹~나의 이상,아놀드~~~~~!!!!
    그런데......
    죽으러 가는건 당신인데?

    결혼 전 제 방에 유일하게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붙어 있던 인물.....
    (포스터 나온게 한 쪽 눈이 뻘건 총 든 터미네이터여서 울 아부지가 늘 난 왜 니가 시집도 안 가고 저걸 붙여 놨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라고 하셨던...아놀드 포스터가 것밖에 없었으니까 할 수 없다고 설명해 드려도 이해 못하셨음.ㅡㅡ;;결국 아놀드보다는 허약미약하나 은근 상당 근육질을 만나긴 했음.바라면 된다,는 인생 철학이 추가 됨.)
    결혼과 함께 아놀드의 우상화는 포스터와 함께 빠이룽~되었지만.....
    갑자기 그 사진도 그립네요.

    하얀 비둘기였던가요...우나 팔로나 블랑카가.....

  • 9. 카루소
    '10.3.24 12:09 AM

    ㅋ~nayona님!! 감사합니다.*^^*

  • 10. 한라산 사랑
    '10.3.24 10:00 PM

    음악감사해요

  • 11. 카루소
    '10.3.25 2:53 AM

    한라산 사랑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8 개구멍 도도/道導 2024.05.03 19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107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유지니맘 2024.05.01 425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3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82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68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59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1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20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6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71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46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36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25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9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10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6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01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5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10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71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2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83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