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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티나토토~ 새해 인사드려요^^

| 조회수 : 1,995 | 추천수 : 141
작성일 : 2010-02-13 21:24:57



제주 여행내내
작은 아들넘 보다 더..더...
너무도 보고 싶었던 울집 귀염둥이들~

82쿡 언냐 옵빠들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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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2.13 10:41 PM

    오냐~
    티나 토토 너희들도 새해 건강하거라~~~

    안나돌리님
    새해 더욱 행복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 2. pug
    '10.2.13 11:15 PM

    새배돈은 못 쓸것 같고 육포 줄께 맛나게 먹으렴!!

    사진속의 모습이 얼음?? 아줌마가 땡! 해줄께

    작품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3. wrtour
    '10.2.14 12:15 AM

    참 곱고 깜찍하고 잘 생겼다~~~~~~~~~~

  • 4. 마실쟁이
    '10.2.14 2:59 PM

    그래 얘들아 고맙다.
    너희들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렴*^^*
    새배 돈으로 맛난 육포... 자 받어..!!
    넘 예쁜 애들 입니당.
    올해도 더욱 건강 하시고 작품 활동 많이 하셔서 많은 이웃께 기쁨을....^0^

  • 5. 들꽃
    '10.2.14 9:00 PM

    티나 토토야~
    올해도 건강하여라~~~^^

    안나돌리님~ 아가들이 귀엽고 이뻐요~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한 티나 토토 모습~~~

    안나돌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피글렛
    '10.2.14 9:51 PM

    티나 토토 오랜만이네요~
    털은 여전히 윤기가 반짝반짝...사진이 세 장 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안나돌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하늘재
    '10.2.14 10:41 PM

    언니,오빠,,,ㅎ 찿는것 보니 남,매??ㅎ
    아마도 쥔장이 사진작가 이신걸 아나 봅니다!!
    백치미 있는 표정의 저 포즈하며~~~ㅎㅎ
    사랑 많이 받고 사는 분위기가 팍팍 납니다,,
    윤기나는 털에!!
    사랑 받는 者 만이 나타낼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도도한 표정!!ㅎㅎ
    어느 녀석이 티나?? 토토?? 인가요?

    2-3-6-3-2 ㅎㅎ
    이 암호 같은 숫자는 십 수년간 우리집에 머물다간 강쥐 숫자입니다..

    6= 두 녀석이 물레방앗 간에서 사랑을 나눈지라~~~ㅎ

  • 8. 안나돌리
    '10.2.14 11:53 PM

    히히...힛
    제가 팔불출이라소
    울집 강쥐보다 예쁜 강쥐는 없다고
    노래 부르고 사는 데....^^맞나요?ㅋㅋ

    예쁜솔님도 행복한 경인년 되시길요^^

    pug님
    육포...감솨합니당~
    새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_^*

    wrtour님이 역시 눈이 높으시네요~ㅎ
    올해도 관악산행기 음악등등 좋은 이야기 마니 부탁드립니다.
    wrtour님도 만복 만땅 받으세요^^

    들꽃님
    새해 첫날 잘 보내셨나요?
    올해에도 이렇게 자주 뵙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피글렛님
    사징기만 들었다 하면 얼음공주들이 되는지라~~흑
    저두 아쉽기만 하답니다.
    피글렛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늘재님
    강쥐를 많이도 키우셨네요~호....
    울집 강쥐들 둘다 공주들입니당^^
    기냥 멘트로 언냐을~~~ㅎㅎ
    애견병원에서 새끼내서 하나씩 달라고 하는 데
    그 예쁜 새끼넘들 남 못주고 또 키우게 될까봐서
    새끼도 못내고...ㅠㅠ

    오늘 새해 첫날 잘 보내셨지요?
    지난 한해 댓글 마니 주셔서 감사하구요~
    하늘재님도 새해에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_^*

  • 9. 캐롤
    '10.2.15 1:10 AM

    티나, 토토 털이 반짝 반짝.... 사랑 듬뿍 받고 있는 표가 납니다.

    안나돌리님!!
    올해도 건강하셔서 멋진 작품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10. 안나돌리
    '10.2.15 6:24 PM

    캐롤님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니라
    제가 사랑을 듬뿍 주고 있다죠~~^^

    설명절 잘 쇠셨죠?
    새해에도 이쁜 따님과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 11. 캐드펠
    '10.2.16 2:27 AM

    똘망똘망한 눈망울하며 윤기 나는 털 하며 아휴 넘 예뻐요~
    올해도 안나돌리님의 사랑도 듬뿍 받으면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랄께요.^^

  • 12. 안나돌리
    '10.2.16 4:39 AM

    캐드펠님
    명절 잘 지내셨어요?

    제가 강쥐들한테 사랑을 주기도 하지만...
    제게 강쥐들이 주는 사랑이 훨씬 더 많다는 댓글에
    오타가 생겼네요~~~ㅎㅎㅎ

  • 13. 해피~스
    '10.2.17 7:37 PM

    어머~~인형같은 아이들을 키우시네요.
    한 가운데 코가 너무 귀엽고 이뻐서리~~ㅎㅎ

  • 14. j-mom
    '10.2.17 9:25 PM

    에고 세상에....
    넘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안나돌리님 가족모두 건강하시구요......

  • 15. plus one
    '10.2.18 11:28 PM

    천사같아요 눈망울이~~~~~
    우리강쥐는 마당에나가서 흙다 파놓고는 코에 흙들어갔다고 씻어달라고 보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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