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멀찌거니 밀려왐쪄
본본허고 본본헌 바당
멀찌거니 밀감 추룩
노리수룽헌 노을
솔째기 바당이 와네
왼짝 손을 심엄쪄.
-----김 수 빈 의 제주바당 뚜럼 작곡
오후늦게 작업쬐끔 마무리하고 나니
일찌거니 챙기고 보니 오늘 또 장마비처럼 안개가 자욱한 산중이 되었네요ㅜㅜ
무주심님,^^ 몇개월전에 꿀구입한 토,샤입니당,,
너무 잘 받았다는거,요기에 살짝 꼬리로 달게되네요.함께넣어주신 귤도 잘 먹었어요
제주도의 흐린바다,,멋지네요.^^
참으로 멋진곳에 사십니다...시원하게 가슴이 뚫리는것 같네요..가서 느껴보면..더 큰감동일텐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은 더 깊어져 있겠죠?
물 쌈샤 보래보라.
돌 트멍을 잡아 올라서민 바당이 보입니다.
보말 잡으레 가게마씸
조끄띠 사는 아지망이 불르레 오민
골갱이 들렁 먼저 나성 가당보민
그땐 무사 그추룩 오분재기도 하곡,보말이영 갱이영 하부난
귀헌줄을 몰라신고예?
물 들엄쩬 나가겐 허영
돌멍돌멍 나오당 보민 노리숭헌 노을이 참 고왔습니다.
서귀포 왕 30년을 살당보난
보말이 고메기랜 헙디다만
두릴때 갯끄시 바당 댕기던 생각도 아련해점수다
아버지 초소근무시절
데껴분 대낭하나 봉가당 실 묶엉
바당물에 들이쳥이네 실트메기어시 들여다보는 단발머리 아이 보염지예?^^
히끗거리는 힌머리 생기는 나이가 되서 늘 되돌아보는 어린시절입니다^^
제주 돈내코(?) 부근에 사시나 봅니다.
작년 비내리는 5월에
비를 맞으며 사진을 담었던 기억이 나는 풍광이네요~
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서정을 달래는 모습으로 떠 오릅니다.
덕분에~
독특한 노래들 자주 듣네요
제주돈 어딜 가나 좋아요.
토마토사벳님 상품인연 그리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고구마아지매님주변을 바라볼여유가 생길수록
제가 발을딛고 있는 이곳을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보리수님 트멍날때마다 저 잊어불지맙서 양~~^^
안나돌리님 위 사진은 법환동앞의 서근도..밑에사진은 강정에서 관광단지 주변(?)해안이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코끝에 감기는 맑은 물냄새가 맑은날씨가 될듯하여 등짐 가벼워지는 하루가 될듯합니다^^
바다 사진보니 올여름 제주 바닷가 생각이 납니다.
겨울바다는 여름 바다랑은 느낌이 또 달라서 그냥 마냥 바라만 봐도 좋을텐데요 음...
유난히도 맑아 보이던 그해 가을녁
철렁이는 가슴부여안고 그 바닷가 향취에
뭍쳐버린 그을린 포오말 향기여~~
코끝이 시근 거리던 철렁 내리는 가슴아...
너는 알려니 나에 그 마음을 시리디 시린 속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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