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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소녀와 탱여사

| 조회수 : 1,467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9-07-08 23:31:04
















*고백합니다. 저는 할머니입니다.ㅜㅜㅜ
저 어예쁜 아이스크림 소녀는 시댁쪽으로 조카손녀입니다.
작년 이맘 때 휴가를 받았다며 울 집을 첫 번째 휴가지로
삼더니만 겁도없이 올해도 똑같은 절차를 밟네요.ㅜㅜㅜ
월만에 정신없이 보냈더니 흠미해진 몸과 정신세계....
그래도 가족이라는 이름하나로 꿋꿋하게 버텼네요.
님! 여러분 저의 조카손녀 넘 귀엽죠?
저도 사랑스러워 죽겠슈...
탱여사가 참밥되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7.9 12:34 AM

    이쁜 아가야가 아이스크림에 코를 박고 있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그러고보니 저도 할머니예요~ㅎㅎㅎ

  • 2. 멈춘시계
    '09.7.9 1:04 AM

    귀여워요~^^

  • 3. 소꿉칭구.무주심
    '09.7.9 6:19 AM

    아니~~ 탱여사에게도 경쟁자가 있었구나~^^
    온갖 스트레스를 받았을~~~ 아니 받고 있을 껌딱지
    그맘 내라도 헤아려줄께........
    울집 강쥐들 키워보니 하나만 이뻐해줘도 다른놈 안절부절하는게 눈에 띄어요
    그 작은몸에 생각만 키우게 되었네...

  • 4. 이규원
    '09.7.10 4:23 AM

    저는 한참 전부터 할머니랍니다.
    남편이 막내라서요~~

  • 5. 탱여사
    '09.7.14 10:10 AM

    들꽃님! 저 아가야는 태어나서 아이스크림을
    세번재 먹는다네요. 요즘 젊은 엄마들 아가를
    너무너무 지극정성이네요^^

    멈춘시계님! 아가야가 귀여운가요?
    울 탱여사가 더 귀여운가요?
    제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 아시죠? ㅎㅎㅎ

    소꼽칭구.무주심님! 탱여사 맘을 헤아려주시다니^^
    쇼파 한 구석에 조용히 배를 깔고 눈만 깜박거리던 탱여사였네요.
    모두들 떠난 담에 우리도 집을 몇 날 비웠네요.

    이규원님! 울 신링도 막내랍니다.
    젊은 할머니가 생각보다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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