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눈에 마지막 눈이려나 하고 다급히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며 왜 이리 쓸쓸해 보이는지...
저 울집은 더 쓸쓸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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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고픈 (achimsagwa)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사진이..풍경이 마치 엽서 같아요 ^^*
이곳은 눈이 내리지 않지만 ...늘 그래왔듯이
2월이나 3월에 한번쯤 겨울 마지막눈 이 오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왠 엽서 풍경이네요.
마지막 눈이려나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님!
그림같은 사진을 보니까 왠지 가슴이 더 쓸쓸하네요.
몇 일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네요.
해질무렵 농촌의 눈오는풍경~~
보는이들의 맘을 외롭고 쓸쓸하게 만듭니다~
갑자기 멀리계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덜어져서 살고 있는 형제들도 보고싶어지네요~
들곷이고픈님도 정겨워지려고해요~~~^^
나두 쓸쓸해 지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좋으네요 ㅎㅎㅎ
저도 여행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왜 이리 시골일이 많은지 제 발목을 늘 잡지요.
토마토님 부모님께 전화라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 친정은 바로 옆 청양 이건만 저 역시 잘 가지질 않습니다.
뭔그리 바쁜다는 핑게만 대고요.
사람의 인연은 별 것 아닌 것에서 부터 출발하지요...
아가다님
어제의 쓸쓸한 풍경과는 달리 오늘은 새하얀 눈꽃 세상입니다.
울집 흑구도 좋아라 하네요^^*
모두 모두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동에도 올해들어 가장 많은 눈인 1cm정도 왔는데 금방 녹아버리더라구요 참 쓸쓸해 보이네요!
아니 저런 집에서 사신다구요
동화책 속에서나 나오는 집 같아요
정말 부럽습니다^^
집 너무 멋져요~
저런 집에서 살고파요~~~~~
어느 공간에 살던 그 생활은 같아요.
그러하니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하나 땀흘려 지은 공간이기에 남 다른 느낌...
새로 집을 지으시고...아담하고 정갈하며..그속에는 훈훈함이 새어나오는듯 합니다..들꽃님 수줍은 그 미소도 담겨있겠군요,... 더 세월가기전에 애들데리고 봄나들이 가세요..ㅎ
봄나들이요. 주로 냉이와 달래 캐며 봄나들이 하고 있고요
사과 배송땜시 토요일 일요일에 나들이라고 가는 것이
여긴 시골이므로
읍내구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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