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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olitude (나의 고독)

| 조회수 : 1,497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02-09 14:02:46


Ma Solitude(나의 고독) - Georges Moustaki (조르쥬 무스타키)

나의 고독과 더불어 잠들기 위해
마치 친구처럼 자연스런 습관처럼
나를 길들였다네

그녀는 한 발자욱도 나를 떠나지 아니하고
마치 충실한 그림자처럼
세상 어디에고 나를 따라다닌다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가 내 침대에 나와 함께 누울 때면
그녀는 온 세상에 가득차고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둘만의 긴 밤을 지새운다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로 인하여 나는 눈물도 알았다네
때로는 그녀를 저 버리려 하나
그녀는 결코 떠나려 하지 않는다네
내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 해도
그녀는 내가 죽는날까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나의 마지막 친구로 남을 것이라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가 내 침대에 나와 함께 누울 때면
그녀는 온 세상에 가득차고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둘만의 긴 밤을 지새운다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로 인하여 나는 눈물도 알았다네
때로는 그녀를 저 버리려 하나
그녀는 결코 떠나려 하지 않는다네

--------------------------------------------------------
그의 사진보다는,
음악을 먼저 들었을땐,,
이브 몽땅,  알랭 드롱,,,,, 쯤,,,,,,, 상상했었죠  ㅎㅎㅎ

샹송이 불어라는 언어의 특징으로,,  좀 부드러운 느낌이 들지만,,,
특히,, 이사람의 노래를 들으며,, 이렇게 감칠맛 날까,,,,,, 감탄하며,,, 심취했던적이,,,,,  ^^
즐감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9.2.9 2:10 PM

    저런 가사였군요...
    고독을 떠나지않는 그녀로 지칭하다니...

    그럼...나의 고독-그는 지금 내 옆 컴퓨터 앞에 함께 앉아 있는 것인가....
    나는 그를 한 번도 원해 본 일이 없는데....

  • 2. 베리떼
    '09.2.9 3:05 PM

    고독, 슬픔, 행복, 외로움,,,, 등등등,,,,
    내가 원하는대로
    오고, 가고, 머물고 하지않은것 같습니다 ^^;;;

  • 3. 라벤다
    '09.2.9 8:56 PM

    역시 샹송은 가슴 뭉클하고 부드러워서
    마냥 설레입니다~

  • 4. 베리떼
    '09.2.9 10:30 PM

    노래는 넘쳐나고,,,,,,
    세월땜에,,,, 예전에 들었던 것들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렇게 각박하게 살다가,,,,
    이곳 덕분에,,,,
    추억을 되살리며,,,, 그 속에 묻혀있는, 음악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리아짐님, 라벤다님 댓글 감사요~~~ ^^

  • 5. 베로니카
    '09.2.9 10:40 PM

    오늘밤은 음악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82엔 좋은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 6. 베리떼
    '09.2.9 10:49 PM

    헉,,,
    좋은 분들에 저도 껴주시는 거예요???
    칭찬을 과분하게 해주시는 님들이 마니 계셔서 행복해요~~~ ^^;;;

  • 7. 무아
    '09.2.10 1:39 AM

    80년대 무진장 많이 들었습니다.
    저 얼굴이 담긴 엘피도 가지고 있지요
    결혼할때 가져온 엘피들 지금도 못버리고 자리차지하고 잇습니다.
    앙리꼬마샤스 ,아다모 .에디뜨피아프,실비바르당...
    그시절이 그리워요.

  • 8. 베리떼
    '09.2.10 11:14 AM

    아,,, 그러시군요..... 저두요 추억의 카세트테잎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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