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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강아지에요^^

| 조회수 : 1,937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8-11-22 01:27:05
지난 9월10일에 둘째아이 낳았답니다.
낳기 한달전까지 아들로 알았다가
딸을 낳았네요...^^;;;
사람의 일이니 실수가 있기 마련이였지만
넘 황당했었어요. 딸이 있으니 아들도 있음 완벽한 성비잖아요^^;
출산준비물이야 뭐 베넷저고리 두어벌이 전부인터라
파랑색 베넷저고리 입었지요.ㅎㅎ
어느덧 70여일이 지났네요.
서연이완 넘 다르게 많이 까칠하던 두어달이여서
조리하면서 넘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순한아기가 되네요.
배부르게 먹고 졸리면 자고
먹고 기분좋게 자고
씩씩한 아기인거 같아요.
서연이와 같은 체중3.9kg으로 1시간여 만에 낳았어요.ㅎㅎ
제가 키가 160이고 체형이 마른편인데도 불구하고
애는 왜이리 크게 낳는건지...__;;;

둘째딸아이 이름은 은휼이랍니다.
좀 어렵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서 따온 이름이라...
빨랑 자라서 서연이랑 저랑 함께 외출도 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싶어서 설레이네요.
근데 아빠가 좀 외롭겠지만...^^;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8.11.22 1:55 AM

    은휼이 안녕?
    미쉐린 팔뚝의서연언니도 82쿡에서 사랑 듬뿍 받았는데 은휼이도 언니에게 질 수 없지?
    이쁘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 2. 한번쯤
    '08.11.22 7:05 AM

    어려운 이름이 기억하기 쉬울거 같아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잘 자라길...가정에 큰 기쁨되는 지혜로운 자녀들 될거예요 ^^

  • 3. 진도아줌마
    '08.11.22 11:34 AM

    어머나~~~ 넘 예뻐요 은휼이 이름도 얼굴도~~
    강아지똥님에 예쁜딸 부러운 1인입니당^^;;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

  • 4. 강아지똥
    '08.11.22 1:04 PM

    헤헤~
    진도아줌마님~!! 제 친정이 진도랍니다.ㅎㅎ
    7월에 만삭의 몸으로 큰딸래미 데리고 다녀왔었는데...

  • 5. 소박한 밥상
    '08.11.22 9:02 PM

    새 생명은 위대하고 경이롭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여기 들어 올 시간도 제대로 나지 않을 것 같네요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 ^ ^

  • 6. 봉화원아낙
    '08.11.22 10:25 PM

    서연이 은휼이...너무나 이쁜 이름이네요.
    아낙도 그러하였지요.
    첫딸은 살림밑천이라서 좋아라했지만
    장남인지라 둘째를 것두 너무나 우렁찬 목소리로
    아들일거라 믿었던 녀석이 간호사님의 공주이십니다.하길레
    잘못들은줄 알았더이다.
    지금은 고1 168키에 제법 이쁜^^(용서하소서 고슴도치어미인지라)
    허스키 걸로 자라고 있네요.
    나중에 뮤지션이 되는게 꿈이라는~~
    이쁘고 사랑스러운 서연이랑 은휼이네요^^
    아이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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