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

[어부현종]

잠시 걸어봤습니다

[다은이네]

저도 저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실제 보면 더 환상적이겠어요~

[spoon]

반갑습니다~
양귀비님도 너무 멋지시네요 ^^

날로 늘어가는 사진 솜씨 부럽습니다

[미실란]

가을 여인과 가을 낙엽이 잘 어울리네요.

[소박한 밥상]

모델이 어여쁘십니다
손은 더 예쁘신 분이리라 짐작합니다
마음은 항상 소녀랍니다

[쵸코코]

와~ 한쪽음 은행나무 또 다른 한쪽은 벚꽃나무길... 너무 환상적!
그리고 저 여인 마치 제 모습 같습니다.ㅎ.ㅎ.

[진심]

여긴 어디예요.
정말 좋네요.
길 가득 깔린 은행잎을보면 허무함을 느꼈던 그날이.
그 노랗고 예쁜 잎을 어느 순간 다 떨어 버렸을때 밟으며 느꼈던 그날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