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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레드썬과 녹슨총

| 조회수 : 4,446 | 추천수 : 400
작성일 : 2008-10-26 0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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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fusil rouillé - Enrico Macias








J'ai vu le soleil brûler la mer
Le volcan éteint fendre la terre
Des tombeaux géants perdus dans le déert
Et la goutte d'eau creuser la pierre
J'ai connu des nuits où les étoiles
Transformaient le ciel en cathédrale
Les ruines d'un mur éargnées par le temps
Où j'ai prié souvent et pourtant


Refrain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Qu'un soldat un jour a oublié
Quelque part à l'ombre d'un buisson
Pour courir vers son village et sa maison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éfère la guerre à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plus jamais


J'ai vu le savant, j'ai vu l'apôtre
Passer leur vie à sauver les autres
J'ai pleuré de joie en écoutant le cri
D'une femme qui donnait la vie
Belles sont les fleurs dans le jardin
Qui s'ouvrent à la rosée du matin
Et la jeune fille dans la rue qui court
A son premier rendez-vous d'amour


Refrain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3 vers solo orchestre)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éfère la guerre à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jamais












녹슨 총




저는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어요.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도요.
사막에서 사라진 거대한 묘지와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도 보았어요.
저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들을 겪었어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해를 면한 무너진 돌담에서
저는 자주 간청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어느 날인가 한 병사가 그의 집이 있는 마을로 달려가기 위해,
어두운 수풀 속 어디엔가 놔두고 왔던 녹슨 총보다도 말이에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저는 학자를 보았어요.
저는 사도를 보았어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요.
저는 목숨을 바친 한 여인의 외침을 들으면서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 꽃들은 아침이슬을 받아 핀답니다.
또한 거리에는 아가씨가 자기의 첫 사랑의 약속을 위해 달려가네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3 vers solo orchestre)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결코 말이에요...

*레드썬님의 신청곡으로 앙리코 마샤스의 녹슨총을 감상하고 계십니다.

82쿡여러분!!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감기는 조심해야한다는 센스!!














음악 : Le fusil rouillé - Enrico Macias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08.10.26 1:40 AM

    제가 가을엔 한두번 꺼내서 몇번 듣는 노래가 있는데 앙리코마샤스, 아다모, 조르쥬무스타키
    나나무수꾸리등등..샹송을 들어줘야 가을이 간답니다.
    제 이름 무아는 불어로 나 라는 뜻인데.. moi
    저라구요!!! ㅎㅎㅎ

    저녁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종호 씨의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시디도 사서 싸인 받고 오느라고 집에오니 열한시가 넘었더군요.
    금,토 이틀 광화문 나들이했네요..집순이가
    프로그램을 보면서 또 한번 듣고 싶은것 찾아서 들을려다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곡 듣자니
    샹송이 땡깁니다.

    이런 노래를 함께 음악 감상실에서 들었던 나의 옛 친구들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늙어가고 있을까요?

  • 2. Flurina
    '08.10.26 5:12 AM

    아주 옛날에 드라마에서 나올때부터 참 좋아했어요. 아, 차화연이 나왔던 "사랑과야망" 에서도 배경음악으로 쓰였던가요? 제가 봤던 드라마는 김미숙이 시동생이랑 좋아하던 내용의 드라마였는데.
    그런데 노래 제목을 듣고 되게 생소했어요. 녹슨 총이라니.... 가사 내용은 오늘 처음 알았는데 한국어로 읽는데도 해득이 안되네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 3. 카루소
    '08.10.26 2:58 PM

    무아님, Flurina님,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 4. nayona
    '08.10.26 3:35 PM

    가을이 저를 부르는군요.....
    가까이가면 도망가면서....

    그래도 저는 쫒아가네요...

  • 5. realize-A-dream
    '08.10.26 11:17 PM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였을 줄이야...정말 완전히 취해서 듣고 있어요.

    제가 꿈꾸는...완벽한 세상...전쟁없는 세상!

  • 6. 정경숙
    '08.10.27 10:54 PM

    카루소님 샹송을 들으니 저도 정말 듣고 싶은 샹송 한곡이 있어요..
    가수 모름..죄송..제목..사랑을 나눈후에 담배를..죄송 확실하지 않아요..
    예전 많이 들었던 곡인데..DJ 아자씨가 가르쳐준 번역 제목만 어렴풋이..기억나네요..
    녹슨총..이 음악은 왠지 애절한 듯한데..가사가 좋아 자주 듣던 곡이네요..

  • 7. 카루소
    '08.10.28 1:18 AM

    nayona님, realize-A-dream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

  • 8. 순이
    '08.10.28 3:40 PM

    위 경숙님...샤를르 뒤몽의 '사랑을 나눈 후에 담배를'...저도 기억나네요...불어로는 못옮김..ㅎㅎ
    시가레떼~어쩌고 한 가사만 어렴풋이....이 가수 음반이 많지 않아서...기억나요...

  • 9. 무아
    '08.10.29 2:01 AM

    따시가렛 아프레 라모르
    주절주절 하다가 ~~~라모르~~~주절주절
    저도 이곡 무쟈게 많이 들었는데요
    이노래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니 카루소님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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