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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7:44 AM
ㅎㅎ 좌, 우 ? 어느 분이 카루소님이신가요?
그냥 지나치려다가 밑에 초록색글이 눈에 띄여서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보았는데, 감이 안오네요^^;
짚시음악이라 그런지...분위기가 웬~지...
비오는 오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
음악을 잘 모르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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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9:07 AM
와 ~~~
전 카루소님이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오늘에서야 아니란걸 알게 되었네요
근데 음악이 너무 좋아 또 발자국 콕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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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10:03 AM
정말 보물같은 음악,,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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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10:14 AM
아~너무좋네요
오늘도 카루소님 덕택에 너무 행복한
아침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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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10:16 AM
비오는날 들어서인지 잘어울리네요^^
몸치인 저도 들썩 들썩 ㅎㅎㅎ
가슴은 뜨거워지고 ㅎㅎ
빠~져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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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12:48 PM
아! 나는 띨띨이
저는 오른쪽님의 사진보고 뱅기 조종사 인줄 알았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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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2:03 PM
아. 팔방미남이시군요.. 어쩐지..
오늘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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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2:33 PM
이슬람교도들의 음악도 아름답네요
오늘 음악 환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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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2:38 PM
카루소님 속마음' 나...떨..고..있..니..'훔^^;
비오는 날..차분한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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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4:20 PM
팔방미남정도가 아닙니다.
8X8...
사진이면 사진...
음악이면 음악...
컴터도 귀신 같고...
키톡에도 나타나고...
또, 바다에도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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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5:21 PM
머~~~이런느낌.
오십을 바라보는 아지매가 그옛날 스물때 설레던
그런.....
요걸 노리신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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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6:13 PM
남자 싱어의 쿠바 음악...이였는데...^^
이것도 넘 좋네요.너무넘 감사드려요~~~^^
조만간 mp3 로 부탁 드릴거 넘 많아서 어째용...^^;;
듬직하니....그 모습이 웬지 제 스딸~~~ㅋㅋ
울 탱구가 이 글 보면 노트북 뽀개지는 날임....
안 그래도 노트북이 음악을 종일 틀어놔서인지 오디오에 문제가 생겼는지 잡음이 생기네요.
이건 뭔 경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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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6:30 PM
오른쪽이 카루소님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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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10:12 PM
카루소님, 멋져부러~ 왕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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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11:07 PM
진이네님, 오리아짐님, 주니엄마님, 아름다운프로님, 마리아님, 맘이님, 레몬쥬스님, katie님
카라님, 봉순맘님, 예쁜솔님, 영너머님, nayona님, 도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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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5 11:29 PM
잘생기셨네요. 꿀꺽~ ..ㅋㄷㅋㄷ .... 음악 맘에들어요. 혹시요~ 샹송중에서
나이도 어린데 ... 이곡 들어 볼수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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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12:14 AM
둥이네집님!! 신청곡 10919번 게시물에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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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9:34 AM
말 안듣게 생기신 분이 우찌 그리 신청만 하면 척척이신지.....
말 잘 듣게 생긴 울 아그들....
니들 좀 반성해~~~~~~~~!!!!!
그렇게 낳고 키운 내가 잘못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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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11:23 PM
바람이 스산히 부는 날에 듣기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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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11:45 PM
nayona님!! 제 잘못입니다. ㅋㅋㅋ
후리지아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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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8 3:18 PM
카루소님,평소 님이 올리신 음악 즐겨 듣는 팬인데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너무 고맙고 이음악들 너무 좋아서 듣는내내 눈물이 나려합니다.
타인에게 기쁨을 주시는 카루소님..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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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8 11:28 PM
메밀꽃님!! 반가워요...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