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지만 좀 성급하셨어요...

| 조회수 : 3,722 | 추천수 : 157
작성일 : 2008-08-24 16:25:18




You came in through the door like the Trojan horse.
당신은 트로이의 목마처럼 문안으로 들어오셨어요

You came on to the floor like the Trojan horse.
당신은 트로이의 목마처럼 무대위로 올라오셨어요

You looked around and saw me
당신은 주위를 둘러보시다가 저를 보셨죠

But your eyes remained the same
하지만 당신의 눈동자는 변함이 없었어요

But soon you would show more like the Trojan horse
하지만 당신은 점점 트로이의 목마처럼 변해갔어요

Come on now one, two, three
한걸음 한걸음 점점 다가오셨죠

You"re gonna dance with me
그리곤 나에게 춤을 추자고 하셨어요

One, two, three, four, five
하나, 둘, 셋, 넷

You say I"ll be your wife
당신은 나를 아내로 맞겠다고 말씀하셨죠

You move a little fast now wait a little while
하지만 좀 성급하셨어요 조금은 기다리셔야할거예요

If you want to last you show a little style
마지막 남자가 되시려면 다른 모습도 보여주셔야할거예요

The gates are not yet opened, so the horse can"t come in
아직 문이 열리지 않았죠 그러니 목마가 들어올 수는 없어요

When you tell a happy story at the beginning you begin
처음부터 행복한 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지만 말예요

Come on now one, two, three
한걸음 한걸음 점점 다가오셨어요

You"re gonna dance with me
그리곤 나에게 춤을 추자고 하셨죠

One, two, three, four, five
하나, 둘, 세, 넷

You say I"ll be your wife
당신은 나를 아내로 맞겠다고 말씀하셨어요

You got to take your time like the Trojan horse
당신은 트로이의 목마처럼 시간을 갖고 기다리셔야해요

I don"t know what"s on your mind like the Trojan horse
난 트로이의 목마같은 당신의 마음이 무언지는 몰라요

You came, you say, you conquered
당신은 내게 다가오셔서 나를 정복할거라고 말씀하셨죠

But you move a little fast
하지만 당신은 좀 성급하셨어요

You made your plan just fine like the trojan horse
트로이의 목마처럼 분명한 계획을 세우셔야할거예요

Come on now one, two, three
한걸음 한걸음 점점 다가오셨어요

You"re gonna dance with me
그리곤 나에게 춤을 추자고 하셨죠

One, two, three, four, five
하나, 둘, 셋, 넷

You say I"ll be your wife
당신은 나를 아내로 맞겠다고 말씀하셨어요

You move a little fast now wait a little while
하지만 좀 성급하셨어요 조금은 기다리셔야할거예요

If you want to last you show a little style
마지막 남자가 되시려면 다른 모습도 보여주셔야할거예요

The gates are not yet opened, so the horse can"t come in
아직 문이 열리지 않았죠 그러니 목마가 들어올 수는 없어요

When you tell a happy story at the beginning you begin
처음부터 행복한 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지만 말예요

Come on now one, two, three
한걸음 한걸음 점점 다가오셨어요

You"re gonna dance with me
그리곤 나에게 춤을 추자고 하셨죠

One, two, three, four, five
하나, 둘, 셋, 넷

You say I"ll be your wife
당신은 나를 아내로 맞겠다고 말씀하셨어요

Come on now one, two, three
한걸음 한걸음 점점 다가오셨어요

You"re gonna dance with me
그리곤 나에게 춤을 추자고 하셨죠

One, two, three, four, five
하나, 둘, 셋, 넷

You say I"ll be your wife
당신은 나를 아내로 맞겠다고 말씀하셨어요

You move a little fast now wait a little while
하지만 좀 성급하셨어요 조금은 기다리셔야할거예요

If you want to last you show a little style
마지막 남자가 되시려면 다른 모습도 보여주셔야할거예요


           Trojan horse / LUV (네델란드 3인조 여성그룹)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광성
    '08.8.24 4:36 PM - 삭제된댓글

    직장이라 음악을 못듣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기 심하게 귀엽네요...^^

  • 2. 샘밭
    '08.8.24 4:36 PM

    넵~~ 왔수~~ 진짜 떠나실까봐 맨 먼저 댓글`` ㅎㅎ

  • 3. 카루소
    '08.8.24 4:57 PM

    샘밭님!! 진짜..오셨네..ㅎㅎㅎ

    화광성님, 샘밭님 감사합니다.*^^*

  • 4. nayona
    '08.8.24 6:02 PM

    왔슈~~^^

    어디서 이렇게 좋은 곡을 다 가져오시는지...

    그 nadan이라는 터키 가수 노래....바다요..저랑 남편 완전 삘~~~딱 꽂혀 둘이 몇날밤마다 들으며 좋아햇는지 몰라요.
    씨디 구입을 하고 싶은데 찾질 못하겠던데....
    컴에 커루소님이 올려주신 곡 저장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처방전을 기다리옵니다.^^

  • 5. 푸른두이파리
    '08.8.24 6:47 PM

    산소 다녀왔슈...ㅎ
    오랫만에 들으니 새롭네요

  • 6. 소꿉칭구.무주심
    '08.8.24 7:22 PM

    하루종일 벌초하러 나갔다 인제 왔슈~~~^^
    고운날 되세요

  • 7. 카루소
    '08.8.25 2:34 PM

    nayona님!! 쪽지로 소스를 보내 드릴테니 nayona님의 블러그나 카페에 넣어보세요..*^^*
    씨디에 관한것은 제가 더 알아보고 연락 드릴게요..*^^*

    푸른두이파리님, 소꿉칭구.무주심님!! 벌초 하느라 수고했수!! 캬캬!!

    nayona님, 푸른두이파리님, 소꿉칭구.무주심님!! 감사합니다.

  • 8. 봉순맘
    '08.8.25 2:42 PM

    목마타고 왔슈~~ㅋㅋ
    좋은음악 늘 감사합니다*^^*

  • 9. 아자
    '08.8.25 5:03 PM

    ㅋㅋㅋ 저도 왔는디..
    항상 좋은 음악 듣고 담아 가려고
    왔다가는 아짐임다^^

  • 10. 카루소
    '08.8.25 9:59 PM

    봉순맘님!! 알았수!! ~ㅋ
    아자님도 오셨네요..*^^*

    봉숨님, 아자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 11. 카루소
    '08.8.26 1:01 AM

    오리아짐님!! 열 식히슈!!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 12. 똑순이엄마
    '08.8.26 10:43 AM

    절로 어깨춤이 추어지네요. 회사에 아무도 없는게 다행...
    음악 올리실려면 나름대로 신경쓰셔야 하는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3. 아녜스
    '08.8.26 5:59 PM

    너무 좋아요
    저절로 흥이 나네요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 ~~
    저녁준비 하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4. 카루소
    '08.8.27 10:51 PM

    똑순이엄마님, 아녜스님!!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6 물에 빠진 가을 1 도도/道導 2025.11.15 40 0
23205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624 0
23204 톨공주 특집 1 챌시 2025.11.14 197 0
23203 이만한 것이 없다. 도도/道導 2025.11.14 138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9 화무 2025.11.12 651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5 wrtour 2025.11.10 610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644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9 챌시 2025.11.10 709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944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343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772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274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805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70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545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52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92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131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63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64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50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56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71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957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3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