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를 들고
선풍기를 돌리고
에어컨을 틀고
발을 물에 담궈보고
여러가지 피서법이 있겠지만
지난 겨울 눈오는 바닷가의 추억으로
무더위를 잊어 보렵니다.
~도도의 일기~
잠시 한겨울 눈오는 바닷가를 생각으로 더위를 잊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생각으로 더위를 잊어보렵니다 ~~~~~~
도도/道導 |
조회수 : 1,283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8-07-07 06: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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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민
'08.7.7 9:10 AM눈내리고,,, 바람불고,,,
ㅎㅎㅎ
저기서 수영복입고 서있는모습 상상합니다.^^;;
더위야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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