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날 베란다로 쏟아지는 햇살이 좋아 찍어뒀던 사진을 찾았어요.
지금은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모습이지만 4월 저맘때면 또 저리 푸르름이 넘치겠지요.
맨앞에 향기좋던 브로니아는 저세상 보냈네요.^^;;
성격파악 못하고 무지하게 키우다가 그만~ 사진한장으로 남아 버렸네요.
여간해서 잘 안죽이는데도 그랬네요.
봄날 화훼단지를 들렀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더군요.
경기탓을 하던데....
경기가 좋지 못하다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맘에 여유를 필요로 하는 곳은 쉽게 경기를 타게 마련인가봅니다.
그래도 따순 봄날에
작은 꽃모종 하나라도 손에 드는 여유를 잊진 말자구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날
노루귀 |
조회수 : 1,14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8-03-17 11:28:5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제수용으로 굴비를 써도.. 2006-09-18
- [요리물음표] 자연산 오미자가 왔는데.. 3 2006-09-16
- [키친토크] 민들레 김치 14 2006-11-24
- [키친토크] 집에서 자주 해먹는 여.. 8 2006-07-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천하
'08.3.17 11:51 AM꽃 피우는게 보통힘든게 아니죠.
보는것 만해도 풍성한 마음을 가지는게 이것 아닌가 생각 합니다.2. 소박한 밥상
'08.3.17 1:46 PM햇살이 좋은 베란다인가 봅니다
그냥 베란다에 샤워기로 손쉽게 물 뿌려 키우면서도
지금 초토화 되어 있는 모양새들인데
원목마루위에서 풍성히도 키우셨네요
월동이 힘들어 이젠 아주 추위가 가신 뒤에나
또 화초 헌팅을 시작할까 하고 있답니다3. 노루귀
'08.3.17 2:28 PM^^ 마루가 내려앉아 지금은 타일로 공사 다시 했어요.
물 시원시원 뿌려주니 속이 다 펑~^^
화초헌팅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전 저번주에 팥꽃나무하고 물레꽃 풍로초 그리고 겹꿩의다리 구해왔어요. ^^*4. 포비
'08.3.17 9:37 PM진짜 예쁘네요..저는 화보에서 빌려오신줄 알았습니다..
저도 오늘 작은 분하나사왔는데 님 화단을 보니 내일 또 나가봐겠습니다..5. 금순이
'08.3.18 9:42 PM예쁜 꽃밭이네요.ㅎㅎ
봄이 활짝 피어났네요.
화분도 형형색색이 예쁘구
주인의 사랑을 듬뿍은 받은것 같아요.
꽃들이 행복해 하는것 같아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04 | 200일 된 손녀.. 2 | 단비 | 2026.05.22 | 61 | 0 |
| 23303 |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2 | 똥개 | 2026.05.22 | 222 | 0 |
| 23302 | 뚜껑에 녹인가요? 3 | simba | 2026.05.20 | 888 | 0 |
| 23301 |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 그바다 | 2026.05.18 | 1,612 | 1 |
| 23300 | 쌀 좀 봐주세요 1 | ㅇㅇᆢㆍㆍ | 2026.05.16 | 1,897 | 0 |
| 23299 |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 배리아 | 2026.05.13 | 5,348 | 0 |
| 23298 |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 sewingmom | 2026.05.11 | 1,303 | 0 |
| 23297 |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 sewingmom | 2026.05.10 | 1,297 | 0 |
| 23296 | 괴물 다육이 10 | 난이미부자 | 2026.05.09 | 1,555 | 1 |
| 23295 |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 밀크카라멜 | 2026.05.03 | 3,215 | 0 |
| 23294 |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 띠띠 | 2026.04.30 | 1,714 | 0 |
| 23293 |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 화무 | 2026.04.28 | 1,433 | 0 |
| 23292 | 먹밥이 왔어요 ^^ 17 | 바위취 | 2026.04.27 | 2,199 | 1 |
| 23291 | 오십견 운동 1 | 몽이동동 | 2026.04.26 | 1,149 | 0 |
| 23290 |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 띠띠 | 2026.04.24 | 2,332 | 1 |
| 23289 |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 찡찡이들 | 2026.04.23 | 1,250 | 0 |
| 23288 |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 주니 | 2026.04.19 | 3,362 | 0 |
| 23287 | 꽃들이 길을 잃다 1 | rimi | 2026.04.18 | 1,240 | 0 |
| 23286 |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 수석 | 2026.04.15 | 2,197 | 0 |
| 23285 |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 황이야 | 2026.04.12 | 1,998 | 0 |
| 23284 |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 오후네시 | 2026.04.12 | 1,391 | 0 |
| 23283 |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 ilovedkh | 2026.04.10 | 1,855 | 0 |
| 23282 | 길고양이 설사 6 | 주니야 | 2026.04.06 | 1,094 | 0 |
| 23281 |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5 | 벨에포그 | 2026.04.02 | 2,310 | 1 |
| 23280 |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 유지니맘 | 2026.04.02 | 1,913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