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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8 9:39 PM
냉장고를 보니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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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8 9:56 PM
이밤에 먹는것 죽음입니다--냉장고 소주 ㅎㅎㅎㅎ 제일 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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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8 10:29 PM
ㅎㅎㅎㅎㅎㅎㅎㅎ 음악에 부페 음식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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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12:09 AM
순이님!! 훔..^^;; 전 요리사에요..하지만 제가 제스스로 만족을 못하기 ㄸㅐ 문에 공개 안합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후에 공개 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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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9:40 AM
울 신랑 옆에서 침 흘립니다:;
망년회 분위기 제대로 나네요^^
카루소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참! 그리고 계속 건강한 웃음 부탁드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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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12:15 PM
요리사?
컴퓨터는 그런데 어찌 그리 잘한데요?
요리도 공개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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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1:58 PM
으악!
배터지게 묵고 갑니다.
먹었으니 춤을 춰서 빼야할 낀데
몸치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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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5:37 PM
ㅎㅎㅎ 카루소님. 저 냉장고....
술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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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10:44 PM
쎄쎄님, 함흥차사님, 순이님, 오리님, 변인주님, 김영자님,니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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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11:15 PM
으~아악 , 냉장고에 가득한게.... 초록병,
엄청시리 좋아하는 회랑 한잔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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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12:21 AM
야밤에 보니 망년회 도저히 안하고 못배기겠어요.
저 많은 메뉴중에 몇가지는 ...ㅎㅎ
아~내일은 미루던 크리스마스 츄리도 세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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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12:52 AM
정말로 올려주셨네요^^ 캐롤 넘 좋아요. 보너스로 진수성찬까지..
감사감사.. 울 아이들도 빨리 트리 꺼내자고하는데 제가 귀차나서...
캐롤 듣고 바로 트리 꺼내러 갑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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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3:00 PM
저 음식들 중,싫어하는 음식 한가지~
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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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4:24 PM
앗싸, 이 분위기 연말까지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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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5:50 PM
소주보관용(?) 냉장고는 전에도 다른 회원분이 올려준 걸 보았는데
볼때마다 재밌네요.
쐬주반병님도 생각나고요 ^ ^
경쾌한 리듬에 마음이 밝아집니다
카루소님의 컴열공도 진일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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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6:38 PM
소박한 밥상님!! 저 레벨7로 진급했다요..ㅋㅋ 축하해 주세요,,
나는 나님, 금모래빛님, 하은맘님, 수라야님, 콩줌마님, 감사합니다.*^^*
레벨7로 진급한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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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 5:23 PM
어머, 너무 재밌어요....특히 냉장고에 그득한 소주병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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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 11:01 PM
플로렌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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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7 9:11 PM
아~~ 맘이 들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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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2 1:07 AM
밍키님*^^* 행복한 12월을 즐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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