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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소풍에 신난 부모님^^

| 조회수 : 2,4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5-15 13:06:25

 

# 소풍

 

어버이날에 어린이집 소풍갔다왔습니다.  

 

사랑합니다.♥ 정가네 김혜정입니다.

 

저희 수아종이 어버이날에 광주에 위치한 패밀리 랜드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이날을 위해서 주말에도 쉽지 않고 나무꾼님과 함께 일해서 피곤함도 있지만,

 

그래도 소풍이라는 설레임에 피곤도 느껴지지 않더군요.

 

소풍 전날 학부모님 간식 거리 준비하고 당일 날 아침에는 떡과 음료 준비로 정신이 없었지만,

 

어느새 몸과 마음은 관광버스에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해남에서 광주까지는 2시간이라는 시간을 그냥 흘러 보내기는 아쉬워서

 

아침 부터 관광버스에서 노래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DJ이는 수아종맘이 맡겨 되었지요.ㅋㅋ

 

 

자모회장님께서 간단한 인사 및 소개 후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셨답니다.ㅎㅎ

 

일명 노래자랑 ㅎㅎ



허걱~

 

부모님 차에서는 쿵짝 쿵짝 소리가 나면서 놀고 있는 있었는데,,,

 

아이들을 태운 버스가 옆에 차선에 있는게 아닌가요~

 

우짜쓰까~ 챙피한거,,ㅋㅋ


잠시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갔다오고,,,

 

오늘 제 옆지기 나무꾼님과 오랜만에 손도 잡아보고,,,

 

오랜만에 손잡고 관광을 가니 ~ 연애할 때 기분도 들더군요,

 

아잉~ 좋아라~


드디어 , 광주 패밀리 랜드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끝낸 뒤, 놀이공원에 입장하려고 줄 쓰고 있습니다.ㅎㅎ

 

우리 집 첫째, 수연이 등장!

 



아빠와 함께 열차도 타고~


우리집 장난꾸러기는 뭐가 마땅하지 않았는지

 

인상을 쓰고 있다가~


열차에서 내린 순간 어디론가 달려가기 시작했는데,...


종민이가 달려간 곳은 바로 매점입니다.

 

놀이 공원에 가면 돈 쓰게 만드는 곳이죠.ㅋㅋ

 

하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온 수아종맘은 그냥 패스했답니다.ㅋㅋ


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들어가자 마자

기다리지 않고 바로 회전목마를 탄 수아종!


둘째, 아연양~

 


셋째, 종민이는 무서웠는지 또 다시 인상이,,,


재 작년에는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무서워해서

자유이용권 사용도 못 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올해는 무서운 것없이 아이들이 재미 있게 노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던군요^^


놀이공원에 사람이 없다보니,

놀이 기구 타려고 보면 시등어린이집 친구들이더군요.

이번에 단체로 놀이 기구를 타게 되었답니다.ㅎㅎ


아직 놀이기구 타는 것에 제한이 따른?? 종민군은,,,

누나들 놀이기구 타는 모습 구경과 간식 먹는 것만 해도 피곤했는지

의자만 있으면 쉬었다가 가려고 합니다.ㅎㅎ


날씨가 무척 더워서 수연이와 아연이에게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막내 종민이는 식헤 먹는다고 해서 사 주었더니,

종민이 녀석은 식혜를 금새 다 마셔버리고 누나들 아이스크림을 탐내더군요.

다행이도 마음씨 착한 둘째 아연이 누나가 주는데,,,

제비 먹이 주는 줄 알았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수아종이 미니바이킹을 탔습니다.

1분정도 줄을 쓰고 미니바이킹을 탔는데,,,

헉걱~

첫째 수연이와 막내 종민이가 우는 것이 아닌가요,,

 

이것보다 무서운 놀이기구도 탔는데,,,

 

정말 웃긴 녀석들이예요,~


놀이 동산에서 나 온뒤, 또 다시 뛰어가는 종민군이 간 곳은

시원한 그늘에 놓아진 의자!

피곤했는지 신발을 딱! 벗어 놓고 의자에 앉은 모습이 어른같더군요.

안 그래도 요즘 하는 짓이 좀 그래~서

삼촌이라고 불르는데,,ㅋㅋ


출발 시간에 모두 모여서 버스에 올라 탄 뒤, 부모님 버스는

또 다시 쿵짝 쿵짝!이 시작되었답니다.

 

다행이도 제가 버스를 조사해 보니, 옛날처럼 엉덩이에 멍이 생기지 않겠더라구요~

그 전에는 의자 팔기대는 곳이 높고,,,고정식이라서,,,

 

신나게 흥얼 거리면 부딪쳐서 멍이 생기곤 햇는데,,,

 

관광 버스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서 진화?하는 가봅니다.

아참, 이날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저희 어린이집에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엄마들이 있습니다.

엄마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 본 나라에서는 관광버스에서는 그냥 앉아서만 간다고,,,,"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햇는데,,, 한해가 지나면 관광버스가 그립다고 하더군요.ㅎㅎ

 

관광 버스 문화도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 유산이 아닐까?라는

자부심이 생기더군요.ㅎㅎ

 

옛날부터 잔치 집에서 빠질 수 없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민족...

 

그 역사의 공간은 변했지만, 한민족의 유전자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농사 시작 전에 소풍으로 인해 에너지 충전도 되었구요~

 

그럼 잠깐 퀴즈!

 

위 사진에서 틀린것 여러가지를 비밀 댓글로 달아주세요~

 

정확하게 맞추신분께 작은 정을 보내드리지요~

 

정말 쉬운 문제 아닙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ㅎㅎ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hzhdi
    '12.5.15 7:20 PM

    하하~~아이들이 넘 기여버여~~~~~^^*

  • 2. 다은이네 제주벌꿀
    '12.5.15 7:26 PM

    ㅎㅎㅎ~
    전 퀴즈 패스 해요^^
    첫째수연이는 아빠와 완전 붕어빵이네요
    어린이집 소풍을 정말 멀리까지 가셨네요

  • 3. 상하이맘
    '12.5.15 7:37 PM

    어름 >>>>>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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