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분수머리 대 양갈래머리 (pony tail Versus pig tail)

| 조회수 : 1,861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7-07-19 10:08:30


누가 여자아니랄까봐  지 오빠들보단 머리가 유난히도 그래이신 수북하다. 그래이시 태어나던날 "She has lots of hair" 하시며 우리에게 앉아보라며 주시는 의사선생님 말을 의아해하며 아기를 볼때 우린 참 신기했다. 캐일릅, 이튼이는 머리가 한살이 넘어도 별로 자라질 않아 언제 좀 자라나 했는데 그에 비해 그래이신 머리가 수북하게 길게도 자라서 나온게 난 참 재미있게 보였다.

그리고 아기가 자라나는걸 보며 더 재미있어진다. 휘, 휘, 하며 안아주면 머리가 길어 살랑살랑 펄럭 거려주는게 또 아들 키웠던거랑 달른 재미도 있다.

머리를 쩜매주고 싶은 맘이 늘 간절했지만 어린 아기를 혹시라도 쩜매다 아프게 할까봐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 구개월 거의 다 되갈 무렵 이정도면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싶어 얼른 한번 그렇게도 바라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주어 보았다.

난 딸을 낳으면 꼬~옥 양쪽으로 따주기도 해보고 묶어도 봐주고 싶은 맘이 참 간절했다. 이런 나의 조금한 바램도 무시하지 않으시고 실천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된다.

한동안 머리를 양쪽으로 쩜매주다 오늘은 하나로 묶어주었다. 또 달라서 그런지 이모습도 귀엽다며 고맙게도 주위에서들 더 좋아해준다.

그래서 오늘은 그래이시의 헤어스타일을 정리 좀 해서 핑계삼아 공개해 본다.

자 자 재미삼아 투표들어 갑니다.

포니테일 에 한표 던져 주시든,



그냥들 가지 마시고 꼬옥
피기테일에든 찍어주세요.



그럼 우리 그래이시 이쁘게 봐주세요.


sweetie (beautiful)

제 이름엔 아름다움을 이루다란 의미가 담겨 있데요. 그래서 늘 아름다움을 이루며 사는 가정이 되길 노력 해 보며^^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리공쥬
    '07.7.19 1:35 PM

    ㅋㅋ. 전 양갈래로 묶은거 이쁜데요^^

  • 2. sweetie
    '07.7.19 1:54 PM

    체리공쥬님, 그래이시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3. 이희경
    '07.7.19 4:48 PM

    애기 너무 이쁘네요... 전 딸이 없어서... 저도 양갈래머리 한표 던집니다.
    조금 더 크면 단발머리도 예쁘더라구요... 아휴 귀여워라...
    기도많이 하셨나봐요... 좋은신 하나님...

  • 4. 온새미로
    '07.7.19 5:38 PM

    그래이시....크면 나중에 미스코리아 될것 같은데요...어릴땐 분수 머리,양갈래 머리 다 이쁘죠..건강하게 잘 자라거라...아가야~~

  • 5. ponytaillady
    '07.7.19 10:13 PM

    sweetie님 그래이시 넘 이쁘네요.
    전 ponytail 한표. 이마가 이뻐서 머리 확 올리니까 인형같아요.

  • 6. sweetie
    '07.7.19 11:10 PM

    희경님, 온새미로님, 그리고 ponytaillady님 와! 모두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해요.^^

  • 7. 섭지코지
    '07.7.20 12:01 AM

    전 분수머리요!!
    넘 귀여워용.
    저는 아들녀석들만 키우느라 이쁜 여자 아이보면 귀여워서 넘어갑니당!

  • 8. 해든곳
    '07.7.20 2:55 AM

    뭔들 안 이쁠까요? 오늘은 분수머리 내일은 양갈래 모레는 헤어밴드... 애기 귀여워요.

  • 9. sweetie
    '07.7.20 8:38 AM

    섭지코지님 분수머리에 한표 감사드려요.

    해든곳님 다 이쁘게 봐주신것 감사해요.

  • 10. 왕사미
    '07.7.20 2:47 PM

    너무 귀여워요
    인형인줄알았네요...

  • 11. Hope Kim
    '07.7.20 10:57 PM

    너무나도 귀엽고 앙증맞은 인형같은 아가씨네요.
    앙 깨물고싶어요. 왜난 저렇게 귀여운아기들만 보면 깨물어주고싶죠??
    걱정마세요 깨물진않을테니가요??ㅎㅎ
    정말어려운 결정이었지만 ponytail에 한표!!

  • 12. sweetie
    '07.7.21 1:03 AM

    왕사미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Hope님 포니테일 한표에도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5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216 0
23274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336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804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111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78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315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563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76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58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46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55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49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34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95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40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800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61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907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67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62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49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36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56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700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72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