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바싹 마른 참깨를 거꾸로 들고 털때
소소소소 쏟아지는 그런 소리 같은 가벼움이
자릴 잡아 평화로울까.


회원정보가 없습니다말로 다 할수없는 감사한 마음. 앉아서 이렇게 좋은 꽃과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는 기쁨,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어릴적에 고이 간직했던 엽서를 보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려요.
좋은글.. 좋은 음악.. 너무 마음에 와 닿아 콧등이 찡합니다.
안나돌리님.. 늘 좋은 사진, 글 고마워요.
저희 카페에 올리고 싶은데.. 허락 해주실 거지요?^^
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올려주시는 사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음악들으며 글을 읽으니 인도의 갠지스 강이 생각나네요
글 , 음악 너무 좋네요
늘~~ 멋진 사진 구경하고 갑니다.
화사한 봄날의 꽃들보다 더 진한 감동으로 가슴을 져며오네요.
이 꽃들과 음악을 보고 들으니 유난히 꽃을 좋아하셔서 홀로 핀 들꽃 하나조차 그냥 지나치시지 못하셨던 친정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간혹 이런 감정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순화시켜 주는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해요. 항상 좋은 사진 음악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제 마음이 슬퍼서인가요?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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