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친척 예식이 있어..
저 나비타이를 어디선가 찾더니..
저걸 하고..
예식장..교보문고..청계천...종각 지하상가..
휩쓸고 다녔네요..
다음날 유치원 까지..
본인이 스스로 너무 멋지다고 합니다..
전 창피해서..
전철에서 어찌나 사람들이 웃던지...
형아랑 같이 한장...
얼굴이 완전히 찌그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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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서옵셔~~~~ 웨이터(?)가 된 단.무.지.
망구 |
조회수 : 1,45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3-14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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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
'07.3.14 11:34 AMㅎ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저희 녀석과 비슷하단 느낌도 살짝 들면서...
빨간 나비넥타이의 단무지~귀엽짱~!!!2. sueyr
'07.3.14 2:41 PM아이고 귀여워라~~ 단무지 머리숫이 부럽사와요.
울 작은녀석은 머리숱이 없어서.. ㅠ.ㅠ3. 제닝
'07.3.14 3:00 PM정말 머리숱 부럽사와요.
그리고 지난번에는 잘 몰랐는데... 형아랑 마이 닮았어요. 단무지 형아도 단무지 머리처럼 해주면...
근데 형아가 넘 듬직하다...4. 김주희
'07.3.14 9:07 PM뽀사시한피부.. 찰랑거리는 머릿결..
넘 부럽다.5. 맘씨고운
'07.3.15 4:17 AM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6. 프리치로
'07.3.15 11:14 AM단무지 얼굴만 보면 박장대소가 나옵니다. 너무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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