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사진담는 모습이 도촬되었네요~ㅎ
피사체를 담고자 엎드리고 뒹굴고..것도 눈밭에서..ㅋㅋ
아마..남편이 저 모습보면 혀를 끌끌 찰겁니다.

저도 제가 저리 진지한 지 첨 알았네요~ㅎ
아무래도 뭐에 미치면 아무것도 생각지 않나 봅니다.
그토록 진지하고 고생하시니 저희들은 안방에서 좋은 사진감상하지요.
눈이 너무 소담스럽게 쌓였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참 좋네요.... 너무 멋져요
당장 달려가구 싶네요^^
ㅎㅎ
이런 돌리님의 열정 덕분에
좋은 사진 실컷 볼 수 있는 거잖아요.^^
돌리님~~너무 멋지시네요,,,저두 당장,.,,함께하고 싶네요..^^
마냥 부러워요*^... ㅠㅠ
~`.
원시림을 지나 정암사..
6월의 코스모스만 기억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