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수세미 그리고 늙은 오이..

| 조회수 : 1,65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0-27 08:44:02

▲왼편부터-줄기에 달려있던 수세미, 아직 마르지 않은 수세미를 껍질 벗긴 것, 저절로 마른 수세미, 그리고 씨앗..

비닐하우스 한켠에 두 포기씩 심어, 이 즈음 ‘세월’따라 저물어 가는 수세미와 오이입니다.


▲수세미들 그리고 새까만 호박씨 같은 수세미 씨앗과, 수세미와 함께 덩굴 뻗으며 자란 할머니 손등같은 늙은 오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sy
    '06.10.27 10:37 AM - 삭제된댓글

    "할머니 손등 같은 늙은 오이"
    이글을 올리신분이 누구실까 궁금하네요. 볍씨님. 아이디도 범상치 않으세요.
    수세미가 저렇게 생겼군요. 겉은 오이와 비슷한데 속이 어쩜 저리 생겼을까.
    섬유질이 많아서 저럴까요?
    저 속에 씨가 들어있단 말입니까?

  • 2. 준&민
    '06.10.27 11:09 AM

    저도 애들 위해 여린 수세미는 효소담그고 늙은 수세미는 끓여 마시게 하고 저 수세미 심! 그야말로 수세미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군데 나눠드렸습니다. 사용후 잘 말려놓기만 하면 마르고 닳토록 쓸수있다네요. 올해 처음 이래저래 해보았지만 참 정겨운 녀석입니다

  • 3. 뭉게구름
    '06.10.27 12:32 PM

    수세미..너무 좋아서..집에서 키우고 싶었는데..아파트라서 올 한해..고민만 하다 보냈습니다..

  • 4. 삼식맘
    '06.10.27 1:57 PM

    초등학교때 학교건물 화단에 수세미가 심겨져 있었어요. 애들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가방가지러 교실에 가다가 보니 큰 마른 수세미가 보이더라구요. 호기심에 꺾어서 껍질을 뜯어더니 안에 씨와 저 그물같은 수세미가.... 신기해서 엄마 보여주니 수세미로 쓰라고 이름이 수세미인가 보다 하시면서 설겆이할때 쓰시더라는.... 그때 생각이 나서 저도 수세미 키우고 싶어요.

  • 5. 볍氏
    '06.10.29 6:26 PM

    수세미에 대한 정겨운 기억과 기대를 가지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올해, 처음으로 수세미를 심어 봤습니다.
    저도 종종(사실은 일상적으로)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는데..
    이번에 거둔, (식물)수세미가 얼마나 쓰임새 좋을까? 기대 됩니다.

    '아씨'님도 아이디가 범상치 않군요^^

  • 6. 루루
    '06.10.29 7:28 PM

    볍씨님 !!!
    반갑습니다
    조은일에서 뵙고 ... 역시
    아이디 독특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211 0
23338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1,098 2
23337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812 0
23336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368 2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899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571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81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530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858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936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23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62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904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단비 2026.06.22 961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99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86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15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629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06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00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81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77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38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34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2,07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