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앗... 참나..
깜짝 놀랐잖아요..
자게에서 읽고 들어왔어요..
괜시리 잘못 이해하는 분들도 있을래나??? 설마 그런분은 없겠죠??
정말 82쿡 잡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편집장은 엉클님....
ㅋㅋㅋ 이 잡지 오늘 사고한건 쳤어요
이웃집 배씨 방아간 장씨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엉클티티님은 센스쟁이!!!!
자.게에서 보고 뭔소린가 싶어서리.....^^
티티님 창간호 추카드려요ㅎㅎㅎ
재치만점^^ 엉클티티님~
앙~ 저 방앗간에 날마다 가고싶어요~~ *^^* 웃고 갑니다.
아하하하하~~
무심코 보다가 !!!
내 아뒤와 아네모에 넘어 갑니다...ㅋ킄
자게의 내용 이제야 이해됩니다.
표지모델 선정이 잘 못됐네요..ㅋㅋ...
*^^*
너무 놀랬어요.
창간호 어디서.....??
박하맘님! 모하세요?ㅎㅎㅎㅎ....
덕분에 아주 유쾌하게 웃어보았습니다. 엉클티티님 감사해요.
이런 폭탄선언 하실때는 미리 쪽지한방 날려주삼....
저 요새 폐기능 딸린다는 진단 받았는데.....웃다 죽을뻔 했어요.....^^*
장씨......배씨.....진실을 밝히다니 .....다 주겄어!!!!!!
이거 어느 서점에서 판디요?
얼른 사야는디...헐레벌떡....==33 ==33
ㅎ ㅎ ㅎ
저두 진짜 82 잡지 있는 줄 알고 어디서 구입하냐고
질문 하려고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너무 재미있어요~~~
혼자 킥킥 웃었답니다.
깜짝!!@@
티티님 귀여우세요~
모델선정을 아주 잘하셨네요~~!!
박하맘님 이를 우짠대요? ㅎㅎㅎㅎ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박하맘님, 진즉 떡케익 좀 만들어주지....
그렇게 먹고 싶다는데...
그나저나 티티님, 앞으로 어쩌려고 이런 짓을...우리 집으로 도망오세욤....^^
ㅋㅋㅋ
저도 자게보고 들어왔다가 한바탕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티티님 다음호에서는 빗자루 안의 리본에 대한 진실을 알고파요 . 심층 취재 부탁 합니다.
그런데, 이곳의 쥔장이세요.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