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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디카 강의가 있는 날,장미원에 가서

| 조회수 : 947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06-14 00:33:32

오늘 장미원에 간 이야기를 도서관 홈페이지에 쓴 글입니다.

마지막이라고 해야 할 올해의 장미원

그래도 한참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정리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그것의 결과물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아마 오늘이 호수공원의 장미원에 가서 장미를 찍는

올해의 마지막 날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9시 약속에 맞추어 (몸은 쉬라고 하는데

처음 나오게 되는 신혜정씨도 있어서 ) 나갔습니다.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지만 정작 집에 와서 가려내고 나니

양이 많이 줄었는데도 상당하네요.

블로그에는 사진이 열장씩 올라가게 되어 있어서

여러 차례 정리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사진만 덩그라니 올리기가 이상하게 각각 이야기도

올려놓았습니다.


i have attended the class seven times.

today i realized that i could understand the contents of the instructor's lecture.

of course i could not understand all of them.

though , it seemed that  the door was unlocked suddenly.

i feel happy that i didn'nt give up.

sometimes i feel blocked and depressed.

i feel as if i were at the same stage and left behind.

it's a kind of creative u-turn .

here i can take either way -one that's enough .

stop here. you are not a professional.

what's the use of doing it further?

another- cheer up . you have been doing well.

think of the pleasure you have felt through taking photos.

it's a kind of creative action.

and it opens up another world.

if you stop here, you can't see the unknown but existing world.

though there are obstacles wating for me, i will take the latter course
and keep going .

don't compare yourself with someone who is better than you.

don't be afraid of asking help.

take a small step one by one .

have a pride in yourself in that you have tried something witout stopping.

remember that others who are good at taking photos feel depressed sometimes.

this is not a competition .

it's a device that improves you and gives you a chance for attentive watching .



지고 있는 장미이지만 그래도 잘 찾아보면

찍고 싶은 장미가 아직은 많이 있더군요.






일산에 살면서 이렇게 호수공원에 자주 간 것은 이번 해가

처음이었습니다.

같은 공간을 자주 가다보니 그 곳에서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되고 어디에 가면 무엇이 있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갈 때마다 조금씩 새롭게 탐색하는 재미도 있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원
    '06.6.14 11:21 AM

    너무 이쁘네요
    저도 일산살면서도 장미원을 들여다본지 꽤 오래되었네요
    참 게을러 졌어요
    아니 다른관심사로 인해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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