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나가는 동네 언덕길..
이 길에 이토록 장미가 만힝 피었다는 것을 어제야 깨달았어요.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왜 이리도 무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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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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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8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6-02 0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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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테디베어
'06.6.2 8:46 AM인블루님의 장미 넘넘 예쁩니다.
장미보러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2. 오드리
'06.6.2 9:13 AM정말 탐스럽고 이쁘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카메라도 아주 좋은 것인듯 싶습니다...^^
3. 한번쯤
'06.6.2 9:35 AM상당히 황홀한 마을에 사시는군요..향기가 전해지는 듯*^^*
4. 소박한 밥상
'06.6.2 10:47 AM너무 예쁘면 섹시한가 봐요 ^ ^
장미가.........섹시해요5. toosweet
'06.6.2 11:40 AM넘 멋지군요. 여기가 어딘가요????
6. 지원
'06.6.2 12:00 PM햇살이 잘 드는곳에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더군요 장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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