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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조건!!! 저와 함께 하시지 않으실래요?

| 조회수 : 1,88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5-20 13:46:36
자아....크게 심호흡을 하시고요~~~

아카시아 꽃향내와의 旅路를 저와 함께!!!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되세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정화
    '06.5.20 3:01 PM

    아카시아 향기 감사합니다...

  • 2. 프리스카
    '06.5.20 3:45 PM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름향기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3. 강두선
    '06.5.20 4:14 PM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사귀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솔바람 타고 소올~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끗~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 4. 에셀나무
    '06.5.20 5:45 PM

    대장님!
    빨리회복하시고 아카시아꾳잎처럼 뽀얀얼굴, 향기로운 얼굴뵐수 있기를 .

  • 5. 블랙커피
    '06.5.20 6:41 PM

    넘 좋아 넘 좋아 넘 좋아요....................

  • 6. 루비
    '06.5.21 12:25 AM

    사진으로 보니 더 예쁘네요.

  • 7. 베버리맘
    '06.5.21 6:38 AM

    아카시아 향기가 느껴집니다...이곳은 베버리입니다..지천에 꽃들이 보이지만 향기와는 무관한 꽃들이 이곳에는 더 많습니다. 지나가다 장비 향기를 기대하며 맡아보지만 열에 일곱여덟은 무향무취입니다....그래도 장미가 그리워 마트에 갖다가 노란장미를 한다발 사와서 나를 위한 장식을 해 봅니다.

  • 8. 재미있게 살자
    '06.5.21 8:16 AM

    정말 진동을 하더라구요...
    옛날 데이트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 9. 시심
    '06.5.21 8:46 AM

    눈이 다 시원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 10. 달래언니
    '06.5.21 4:24 PM

    와, 정말 너무 좋다 를 연발하며 끝까지 봤네요.
    풋풋했던 젊은 시절이 떠올라요...

  • 11. 그린
    '06.5.21 5:28 PM

    눈도 시원하고 마음도 시원해지고...
    덕분에 아주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12. 천하
    '06.5.21 9:39 PM

    싱싱한 아카기아 향수에 취하고 갑니다.

  • 13. 까망포도
    '06.5.23 10:54 AM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아카시아 향기에 정신이 다 아찔하더라구요... 이곳에서도 취하고 갑니다.

  • 14. 지원
    '06.5.23 12:19 PM

    아~~싱그러움이 코끝에 전해집니다^^

  • 15. 칼라
    '06.5.24 9:03 PM

    아카시아꽃이 벌써,,,,,
    방문턱에 걸어두고는 까치발딛어 행내맡던 시절이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 16. uzziel
    '06.5.24 10:35 PM

    저희도 뒷 베란다 창문을 열면...
    아침에 아카시아향이 창문사이로 쏘~~~옥 들어오는데...
    넘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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