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향내와의 旅路를 저와 함께!!!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되세요~~~~~~~~^&^*
아카시아 향기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름향기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사귀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솔바람 타고 소올~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끗~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대장님!
빨리회복하시고 아카시아꾳잎처럼 뽀얀얼굴, 향기로운 얼굴뵐수 있기를 .
넘 좋아 넘 좋아 넘 좋아요....................
사진으로 보니 더 예쁘네요.
아카시아 향기가 느껴집니다...이곳은 베버리입니다..지천에 꽃들이 보이지만 향기와는 무관한 꽃들이 이곳에는 더 많습니다. 지나가다 장비 향기를 기대하며 맡아보지만 열에 일곱여덟은 무향무취입니다....그래도 장미가 그리워 마트에 갖다가 노란장미를 한다발 사와서 나를 위한 장식을 해 봅니다.
정말 진동을 하더라구요...
옛날 데이트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눈이 다 시원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너무 좋다 를 연발하며 끝까지 봤네요.
풋풋했던 젊은 시절이 떠올라요...
눈도 시원하고 마음도 시원해지고...
덕분에 아주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싱싱한 아카기아 향수에 취하고 갑니다.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아카시아 향기에 정신이 다 아찔하더라구요... 이곳에서도 취하고 갑니다.
아~~싱그러움이 코끝에 전해집니다^^
아카시아꽃이 벌써,,,,,
방문턱에 걸어두고는 까치발딛어 행내맡던 시절이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저희도 뒷 베란다 창문을 열면...
아침에 아카시아향이 창문사이로 쏘~~~옥 들어오는데...
넘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