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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0 3:09 PM
으아......
해파리 냉체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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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0 9:57 PM
술맛은 어떠셨는지요?! 인천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냉채...넘 좋아하는뎅....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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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9:06 AM
차이나타운의 짜장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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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11:52 AM
엉클님의 시커먼 내속과 똑같은..이란말 웃었습니다
정말 그런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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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2:16 PM
냉채....오드득 씹히는 느낌....코를 자극하는 겨쟈향....캬...
저 동네 자장면 맛있습니다....동네가 완전 자장이잖아요....
제 속이 시커먼슨가???? 저도 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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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2:17 PM
홍주는 독한 술임에도 별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발렌타인 같은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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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2:30 PM
홍주 진도홍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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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3:38 PM
ㅎㅎㅎ 엉클티티님의 마지막고백이 넘 인상적입니다. ^^
그나저나...완전느끼한 난자완전(난자완스죠?)..
달큰한 소스에..딱 제 미각을 자극하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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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4:41 PM
홍주가.. 안타깝게도 제 모니터에선 한약색?? 짙은 갈색으로 보이네요. 에혀. 저도 모니터를 어찌하긴해야하는데.. ㅋㅋ 근데 차이나타운 한번도 안가봤는데.. 유명하단소리만들었지요.. 어찌가야하는지? ㅋㅋ 덜어샷이란 표현 너무 맘에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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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1 4:57 PM
이복임님 진도홍주 맞습니다....그리고 보라돌이맘님 메뉴판에 난자완전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저도 난자완스란 메뉴가 도 익숙한데....
버섯댁님 인천 월미도가지 가시면 차이나타운이 보입니다~~~경인고속도로 끝에서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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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3 3:35 PM
티티님....홍주? 흑주예요..=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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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6 2:39 PM
계란탕은 깔끔하게 식혀서 완샷으로....입안에선 그냥 넘어가는데...식도부터는 아주 뜨끈...이때부턴 방법이 없습니다...그냥 알아서 식을 때까지 고통을 즐기는 수 밖에...
혼자 ㅋㅋㅋ 웃다가 갑니다..
어찌나 저랑 똑같은 스탈이신지...저도 식을 때 까정 고통을 즐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