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홍주와 함께한 중국음식...

| 조회수 : 2,741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6-04-20 13:53:04


홍주를 선물받았습니다....개봉을 해보니 아니이건 중국집에서 마셔야 할 것 같은...


그래서 바로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달려갔습죠....습죠....ㅋㅋㅋ


짱꼴라분위기의 붉은 테이블과 딱 어울리잖아요....


홍주는 말그대로 홍색입니다....요즘 제 모니터가 좀 상태가 좋지않아...다른 모니터에서는 어떤색으로 보일지...


냉채가 나왔습니다....돼지고기...해파리...오리고기 등등입니다....


앞접시에 옮기고 고추기름소스와 한컷....전문용어로 "덜어샷"이라고....


부추잡췌는 당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아!!!에췌췌!!!


마치 함박스테이크에 그들만의 달큰한 소스를 얹고 붉은 고추와 피망을 대~충썰어 만든... 난자완전.....완전 느끼합니다....


계란탕은 깔끔하게 식혀서 완샷으로....입안에선 그냥 넘어가는데...식도부터는 아주 뜨끈...이때부턴 방법이 없습니다...그냥 알아서 식을 때까지 고통을 즐기는 수 밖에...


"이렇게 시커먼 자장면을 본일이 있는가?"....정통 화교자장????.....시커먼 내 속과 똑같은...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초록
    '06.4.20 3:09 PM

    으아......
    해파리 냉체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 2. 강아지똥
    '06.4.20 9:57 PM

    술맛은 어떠셨는지요?! 인천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냉채...넘 좋아하는뎅....음냐~

  • 3. tthat
    '06.4.21 9:06 AM

    차이나타운의 짜장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4. 에버블루
    '06.4.21 11:52 AM

    엉클님의 시커먼 내속과 똑같은..이란말 웃었습니다
    정말 그런지요? ㅎㅎㅎ

  • 5. 엉클티티
    '06.4.21 2:16 PM

    냉채....오드득 씹히는 느낌....코를 자극하는 겨쟈향....캬...
    저 동네 자장면 맛있습니다....동네가 완전 자장이잖아요....
    제 속이 시커먼슨가???? 저도 잘....ㅋ

  • 6. 엉클티티
    '06.4.21 2:17 PM

    홍주는 독한 술임에도 별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발렌타인 같은 것 처럼...

  • 7. 이복임
    '06.4.21 2:30 PM

    홍주 진도홍주 맞죠?

  • 8. 보라돌이맘
    '06.4.21 3:38 PM

    ㅎㅎㅎ 엉클티티님의 마지막고백이 넘 인상적입니다. ^^
    그나저나...완전느끼한 난자완전(난자완스죠?)..
    달큰한 소스에..딱 제 미각을 자극하는군요...ㅠㅠ

  • 9. 버섯댁
    '06.4.21 4:41 PM

    홍주가.. 안타깝게도 제 모니터에선 한약색?? 짙은 갈색으로 보이네요. 에혀. 저도 모니터를 어찌하긴해야하는데.. ㅋㅋ 근데 차이나타운 한번도 안가봤는데.. 유명하단소리만들었지요.. 어찌가야하는지? ㅋㅋ 덜어샷이란 표현 너무 맘에 드는데요~!!

  • 10. 엉클티티
    '06.4.21 4:57 PM

    이복임님 진도홍주 맞습니다....그리고 보라돌이맘님 메뉴판에 난자완전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저도 난자완스란 메뉴가 도 익숙한데....
    버섯댁님 인천 월미도가지 가시면 차이나타운이 보입니다~~~경인고속도로 끝에서 우회전....

  • 11. 짱가
    '06.4.23 3:35 PM

    티티님....홍주? 흑주예요..=3=3=3=3

  • 12. 현석마미
    '06.4.26 2:39 PM

    계란탕은 깔끔하게 식혀서 완샷으로....입안에선 그냥 넘어가는데...식도부터는 아주 뜨끈...이때부턴 방법이 없습니다...그냥 알아서 식을 때까지 고통을 즐기는 수 밖에...
    혼자 ㅋㅋㅋ 웃다가 갑니다..
    어찌나 저랑 똑같은 스탈이신지...저도 식을 때 까정 고통을 즐깁니다...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3 원피스 색상 봐주세요^^: 6 다지나간다 2026.05.18 1,623 0
23302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4 그바다 2026.05.18 514 0
23301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577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4,798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1,002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040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367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002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561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52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044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59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194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185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234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67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093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920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323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75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61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253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59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60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7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