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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윤희가.. 헬멧을 쓰고 멋지게 한컷..^^
하하...
예쁘죠!! ^^..
윤덕이 이유식이에요..
물에.. 오곡가루를 넣고.. 브로컬리.. 감자등을 넣고..
마지막에 산야초효소로
맛을 맞추어 주는데요.. 너무 잘 먹네요.. ^^
숟가락이 가까이 가기도 전에 얼른 입벌리고 덥섭..^^
젖병으로 물한모금 마시고.... 물에는 매실효소을 넣었어요..
음.... 뿌듯해 하는 이표정...^^
굉장히 잘먹어요.. 요즘은 이유식에 맛이 들려서 밥은 잘 안먹는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윤덕이 먹일 것만 쉬지 않고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계속 배고프다고 한다네요...
그래서
땀나게 만들어 먹이라고 했어요..^^
엄마 젖 떼느라 고생하며 빠진살.... 얼른 보충해야죠...
토실토실한 윤덕이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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