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래의 며느리를 위하여
대를 물리고 싶은 마음에 시켜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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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모스
'06.1.21 9:48 AM아들 찜!!!!^^
옴팡지게 잡아 닦는거며 구석구석 닦는것이 이뻐 죽겠네요..^^2. 진현
'06.1.21 9:55 AM안타깝습니다.
딸이 없어서요.^^*
구석 닦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3. 플러스
'06.1.21 10:01 AM너무 귀여워서 혼자 아아!! 예뻐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연하는 안될까요?
딸이 고2인데 너무 나이차이가 나겠죠?4. 레몬밤
'06.1.21 10:48 AM어머, 저 딸 낳을게요.불끈.
신랑아, 빨리 들어와. 셋째 준비하자.5. 소박한 밥상
'06.1.21 11:24 AMㅎㅎㅎ
jain님과 리플...
센스 대단하십니다 !!!
두번째 사진 바지(내복 ??)를 홀딱 내려 톡톡 두드려 주고 싶네요^ ^*6. 챠우챠우
'06.1.21 11:53 AM구석까지 꼼꼼하게 닦는걸 보니... ㅋㅋㅋ
더 귀여워요.7. 강두선
'06.1.21 1:41 PMㅎㅎㅎ~
8. 나미
'06.1.21 1:58 PM좋은 시어머니가 되시겠어요.....^^
저도 오늘부터 아들교육들어갑니다...9. 천하
'06.1.21 8:41 PM바지 벗겨지겠어요^^
10. 미소리
'06.1.21 9:21 PM우리신랑한테 아가 청소하는 사진 보여줫더니..
키키~~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 바로 가동하더이다.........................헤헤11. 이혜경
'06.1.21 11:42 PM^^
정말 사랑스러워요~
울 아들도 32개월인데 저렇게 걸레질 하고 다녀요 ^^12. 樂슈미
'06.1.23 6:19 PM아고..너무 귀여워요..>.< 울 남편도 주말엔 청소하는데 난중에 아가한테 꼭 알려줘야겠어요..^^
13. 봄이와요
'06.1.24 1:52 AM - 삭제된댓글좀 지나면 조용히 사라져 목욕탕 들어가서 걸레를 한나절 빨고, 자신까지 다 빨래하고 나옵니다.
14. 넘치는식욕
'06.1.24 10:46 PM너무 귀엽다. 엄마를 도와주는 착한 아가네요. 울 아들(7살) 보여주면서 너도 낼 부터 좀 도와 했더니
동공이 커지면서 도망갔습니다.
이쁜 아들둬서 행복하시겠어요.15. 김형수
'06.1.25 11:37 AM저희집이랑 구조랑 장식장이 똑같네요..
어디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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