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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는 오늘도 즐겁습니다

| 조회수 : 1,13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11-25 23:40:38
우리 윤희 너무 예쁘죠... (저는 공식 팔불출입니다...^^)
윤희가 더 어릴적에 변비가 있어서 고생했는데요
그 때문인지 동꼬?가 좀 이상합니다(나중에 윤희가 크면 뭐라할까요?)
그래서 좌욕을 시켜볼려고 했는데 도통 말을 듣지 않더니
이렇게 시키니까 혼자서 얼마나 잘노는지 모릅니다
앉아있는 모습이 제법 섹시....섹시...^^

이번기회를 이용해서 또하나의 제가 만든 세면대를 소개합니다
화장실 천장이 좀 불편해서 밖으로 세면기을 내놓고 싶어서 만들었는데요
이거 만들 때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물이 많이 뛰니까 윗판에도 타일을 깔구요
머리감을 것을 생각해서 씽크대용 수전을 사용하구요
수전헤드부분이 죽~~ 나오는 거요
제가 이 세면기 살 때만 해도 이 모델 좀 비싼편에 속하고 파는 것중  예쁜것이
였는데요 요즘은 어디 내놓지도 못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예쁜 세면기가 많이 나와서 새로지은 민박집 2층에 외부 세면대 만들때는
더 잘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이런거 만들생각하면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하고싶은 마음이지요..
농장이 예쁘게 변해가는 모습 계속 지켜봐 주실거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5.11.26 8:38 AM

    우와~~~
    너무나 귀엽네요. ^^*

  • 2. 진선미애
    '05.11.26 10:47 AM

    뭐든지 뚝닥 잘 만드시나 봐요..저번에 솥뚜껑 전등도 그렇고..
    혹시 윤희 머리위 유리컵 같은것도 직접 만드신 솜씨가 아니신지요?^^

  • 3. 정호영
    '05.11.27 1:17 AM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예뻐지는것 같아서 나중에 시집 어떻게 주나 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전에 라디오에서 어떤분이 지금 딸이 18개월인데 나중에 시집보낼 생각을 하면 화가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렇습니다..^^

    진선미애님 예리하시네요..^^
    예쁜 유리꽃병을 사다가 유리뚫는 드릴로 뚫어서 만든 등입니다
    두개 만들었는데요
    다른하나는 센서스위치를 달아서요
    등위에 구리빛나는 봉을 건드리면 삼단으로 밝기 조절이 되는데요
    애들 어릴적에 밤에 조명으로 쓰니까 너무 좋습니다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침대를 올려볼까합니다..
    또 보러 오실거죠?..^^

  • 4. 달걀지단
    '05.11.27 7:02 PM

    드릴로 뚫으면 깨지지 않나여??
    궁금궁금

  • 5. 정호영
    '05.11.28 1:12 AM

    안녕하세요 달걀지단님
    일반드릴은 기스정도 나구요. 유리용 드릴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드릴날 가격에 10배정도 비쌉니다..제가 산건요 9미리 날이였는데..36.000원정도 준것같습니다
    저는 탁상드릴에 날을 고정해서 뚫었는데요.. 일반드릴로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물도좀 뿌리면서 천천히 천천히 뚫었는데요. 깨질까 걱정되기도하면서 스릴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제게는 낡은 비닐하우스지만 원하는건 만들수 있는 작업실이 있습니다.
    기계들도 꽤 있구요..
    그래서 농장의 가구나 필요한 것들은 제가 시간내서 만들고 있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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