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 조회수 : 3,022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5-11-15 01:06:20
오늘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파바로티의 정수를 알겠네요.
가슴이 찢어 지는 듯한 애절함과 함께
평소에는 그러려니 하고 들었는데 오늘은 초겨울을 알리는 한강바람의 싸~한 매운맛과 함께
정말 남몰래 흐르는 눈물처럼 파바로티의
노래가 심장을 에이는 듯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연말이 다가와서인가 더 스산해지는 초겨울 밤입니다
한해를 잘 살았나 정리도 하면서 남은 달도 최선을 다 해야 하는데...
하루 하루가 삶의 한 부분이라고 최선을 다하라 선인들은 말씀 하시지만...하루 하루를 헛되이 보내는 날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이기에 늘 모자르는 듯한 나날입니다.
산다는 것,  참 숙제 같습니다.
왠 날밤에 잠 안자고......

흑~  고민이 많은 HARMONY 였습니다.ㅠㅠ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도 세상도 배웁니다.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 violet
    '05.11.15 10:07 AM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 2. 헬로맘
    '05.11.15 10:59 AM

    ...
    따뜻한 커피와 함께했습니다.

  • 3. 끝지
    '05.11.15 11:13 AM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 4. 사랑맘
    '05.11.15 2:30 PM

    잘들었어요~~~~

  • 5. 우향
    '05.11.15 2:32 PM

    깊은 가을- 오후 세 세 쯤 듣는 음악은.....외롭고 또 쓸쓸합니다.

    제주 김영갑갤러리에서 목을 겨우 가누고 앉아 있던
    김영갑님이 떠오릅니다.
    사람은 하늘로 가고 그의 사진만 남아있어요.
    그에게 선물로 받은 제주의 하늘사진이 차암 외롭네요.
    차 한 잔 마시면서 그에게 그랬지요.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너무 외롭고 쓸쓸하네요 "
    씨익 웃던.....
    사람이 가고 없다는게 그땐 몰랐었는데
    슬픈거라는 거
    외로운 거라는 거

  • 6. 딸기
    '05.11.15 2:49 PM

    제가 넘 좋아하는 곡입니다 초겨울 따뜻한 녹차마시면서 음악감상하면서 쉬다가 갑니다 감사~`

  • 7. 햇님마미
    '05.11.15 7:49 PM

    요즘 노래들을일이 없었고, 특히 음악을 못올리시게 하니까
    더욱이 그립네요...
    요즘 같은 계절에 딱입니다^*^

  • 8. 헤이! 메이
    '05.11.16 11:23 AM

    일하다 말고 듣는 "남 몰래 흘리는 눈물" 참 좋네요.
    한 열번 들을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1 쌀 좀 봐주세요 ㅇㅇᆢㆍㆍ 2026.05.16 1,427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4,377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819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899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241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2,899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483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12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975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21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121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147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155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42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051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888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292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40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52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233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32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18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36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800 0
23277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6 호퍼 2026.03.23 3,48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