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올라왔네요.
즐겁습니다.
낙안 금전산 산행 하실 분
가이드 해드립니다.^^;
민기자님 감사합니다요..
제 모습까지 한 장..
노란 옷 입은 놈이 저 입니다.




아..
여진아빠님..정말 반갑습니다.
어제..강천산과 화엄사를 들러 왔는 데
오늘 아침..이 무슨 유혹의 손길을!!! 흐흑...
조용히 접수하고 때를 기다리렸렵니다...
기사좀 크게 올려 주시징!!!
기사 크게 올리면
제 잘생긴 얼굴이 보일까봐
보일락말락한 싸이즈로 올렸습니다.
금전산은 작고 재미있는 산입니다.
대충 찍어도 경치가 좋아 사진도 잘 나오고요^^;
여긴 봄이 일찍 오니 봄쯤이나
오시면 순천 근교 산들 가이드 해드릴께요
보리밥도 먹고요.